교단/교회

2012학년도 총회신학교 사은회 및 종강모임이 지난 11월 27일(화) 안기호 학감 외 7명의 교수들, 5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총회신학교 강의실에서 열렸다.
행사는 1부 예배 및 축하공연, 2부는 만찬으로 진행되었고, 예배에서 학감 안기호 목사는 “착하고 충성된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의 삶을 끝까지 잘 살아갈 것을 강조하며 졸업생들을 축복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선후배간의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나누며 동역자로 살아가기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