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지를 찾습니다-하나님의 부르심에 절대 순종 하담중앙교회 담임 김영배 목사
청주지방회(회장 정의섭 목사) 하담중앙교회 담임 김영배 목사는 수년간 건강상의 이유로 인해 목회사역을 이어오지 못하다가 최근 청주에서 하담중앙교회를 창립하고 제2의 목회인생을 준비했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사창동 369-14에 소재한 자그마한 빌딩 2층에 작지만 정성을 다해 아름다운 성전을 준비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큰 비전과 꿈을 안고 출발한 목회사역에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했다. 해당 건물이 불과 몇 달 사이에 매각 되었다는 것이다. 열심히 준비해 온 사역지가 이렇게 된 데에는 분명 하나님께서 다른 큰 뜻이 있으셔서 인도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확신하고 있다. 수개월 뒤면 새주인이 본 건물을 다른 용도로 사용할 예정이어서 비워줘야 할 상황이지만 분명 하나님께서 더 크게 들어 사용하실줄 믿고 의심하지 않고 기도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하담중앙교회 담임 김영배 목사는 사역지가 뜻하지 않게 방향을 전환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지만 이 또한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역사라고 믿고 전혀 기도에 힘쓰고 있다. 전국 어디라도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는 김 목사는 전국 지방회에서 목회지가 생기면 교류를 희망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부르심에 절대 순종할 각오다. 연락처:충북 청주시 흥덕구 사창동 369-14 하담중앙교회 김영배 목사 043-263-6677, 010-728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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