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보리영성훈련원 제4차 요한계시록 영성세미나가 예장 사명자 총회 총회장 문제선 목사를 강사로 지난 27일(금)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여전도회관 2층 루이시홀에서 열려 마지막 때 사명을 받은 자로서 말씀에 올바로 서서 구원의 복음을 전파하기에 총력을 기울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세미나는 갈보리영성훈련원 원장 권오덕 원장의 사회로 시작되어 한국교회의 복음화를 위해, 바른 복음전파를 위해, 성령충만을 위해 합심하여 기도했다. 권오덕 목사는 강사 예장 사명자 총회 총회장 문제선 목사를 소개하고 제4차 요한계시록 세미나가 이어졌다. 문제선 목사는 4시간에 걸친 요한계시록 세미나를 통해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고 께어있어 기도하며 마지막 때를 대비하는 신앙인이 다 될 것을 강조하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주옥같은 성경말씀 가운데 특별히 요한계시록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됨을 감사드리고 말씀대로 행하고 준비하는 사역자들이 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요한계시록 세미나는 2월과 3월에도 두차례씩 계속되며 2월에는 2월 23일(목)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백주년기념관 1층 강당, 2월 24일(금)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여전도회관 2층 루이시홀에서 열리며, 3월에는 3월 15일(목) 오전 10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백주년기념관 1층 강당, 3월 16일(금)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여전도회관 2층 루이시홀에서 각각 열린다. 훈련원 후원 문의 : 갈보리영성훈련원 010)2869-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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