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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크리스천학술원, 한국복지선교신학신대원
국제크리스천학술원(원장 박영률 박사)과 한국복지선교신학신대원(원장 김상문 박사)은 지난달 26일(토) 오후 4시 마포구 상수동 동 학술원 강당에서 2011년도 제 2학기 종강예배를 드리고 복지선교신학 확산을 위한 사명감을 재확인했다.
이날 예배는 교무처장 정운종 교수의 사회로 시작되어 학생처장 곽병선 교수의 기도, 부원장 김수일 목사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김 목사는 미 6:6-8 말씀을 본문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종’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오직 하나님의 공의를 이루어 가기 위해 겸손히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주신 사명을 감당해 나가면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의 앞길을 인도해 주신다“고 강조하고 축복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설교에 이어 강홍식, 박진경, 유경애, 인은옥, 정순덕 씨에게 다문화 가정 상담사 교육사 자격증이 수여 되었으며 원장 박영률 목사의 축도로 종강예배를 모두 마쳤다.
종강예배 전에는 신대원장을 강사로 ‘창의교육선교’라는 주제의 특강시간이 있었으며 국제크리스천학술원과 한국복지선교신학신대원은 바른 신학으로 말씀과 기도의 능력자, 생활의 감시자, 사랑의 실천자로 참 지도자를 양성하며 보수개혁신앙을 바탕으로한 지도자양성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