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17번째 지역네트워크, 개국감사예배 오는 29일
국내 최초의 영상선교기관 CTS(회장 甘炅徹)는 경남, 광주, 부산, 대구방송 등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교계활성화, 지역복음화를 이끌기 위해 오는 29일(화) 라마다 프라자수원호텔에서 17번째 지역네트워크로 경기남부방송을 개국하고 감사예배를 드린다.
CTS경기남부방송 개국감사예배는 운영이사장 고흥식 목사(영통영락교회)의 사회, 고훈 목사(안산제일교회)의 설교와 운영이사인 서정달 목사(수원조원감리교회)의 축도로 진행 될 예정이다.
2부에서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염태영 수원시장, 정미경 의원, 수원기독연합회장인 국응석 목사 등의 축사가 있으며, CTS경기남부방송 본부장 이재창 목사(수원순복음교회)와 운영이사장 고흥식 목사(영통영락교회), 50여명의 운영이사들과 동역교회에 대한 위촉식이 진행된다.
CTS경기남부방송은 경기남부지역 교계 뉴스는 물론 목사님들의 신앙칼럼, 성도들의 미담 등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제작하게 된다. 또한 교회의 성장과 부흥을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CTS영상아카데미, 목회전략세미나 등을 통해 경기남부지역 복음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해 나갈 것이다.
CTS경기남부방송의 개국을 위해 주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해 본다.
CTS는 순수복음 방송으로 현재 전 세계 위성 방송, 스카이라이프 케이블티비, IPTV, 인터넷, 스마트폰등 모든 영상매체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