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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신년하례 예배 및 세미나-부활신앙 회복 다짐2011-01-03 17:16
작성자 Level 8
첨부파일기독교발전협11_copy.gif (127KB)기독교발전협이종택_목사1_copy.gif (117KB)




예장 총회 (사)기독교발전협의회

사)기독교발전협의회(이사장 이종택 목사)는 지난 3일(월)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제1연수실에서 신년하례 예배 및 세미나를 갖고 새로운 한해를 허럭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마지막 때 주신 사명 감당을 위해 더욱 확고한 말씀 위에 서서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 총회’ 등의 주제 아래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각 주제강연을 통해 창조와 부활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철저한 부활신앙으로의 회복을 다짐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1부 예배는 박춘복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어 민승국 목사의 대표기도, 김서예 목사의 성경봉독, 문수영 목사의 찬양, 예장연 이사장 조성훈 목사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조 목사는 잠 3:27 말씀을 본문으로 ‘생명의 선을 산출하는 목회자’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되 오직 생명의 선을 산출하는 목회자들이 될 것을 강조하고 회원들을 축복했다.
이어 이현대 목사의 헌금기도, 특별기도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국교회와 성도를 위해’, ‘(사)기독교발전협의회를 위해’ 각각 민대식, 윤재언, 김태지 목사가 기도를 인도했다.
계속해서 이선 목사의 격려사, 양창부 목사의 격려사, 김선양 목사의 권면, 이상형 사관의 축사, 김경수 목사의 축사, 동협의회 이사장 이종택 목사의 인사, 장관희 목사의 광고, 신응균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예배 후에는 ‘한국교회의 미래와 선교’ 등을 주제로 열띤 강의와 논찬이 이어졌으며 이종택 목사의 인도로 모든 주제를 총정리하고 세미나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