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 ‘길 잃은 한국교회에 희망이 되길’ 김영복 목사의 ‘처치 플랜팅 바이블’ 출간 누구나 가르치면서 훈련할 수 있는 성경 읽으면서 이해되고 깨달으며 먹게 되는 성경 궁금한 주제를 정확히 확인하게 하는 사전식 성경 질문에 따른 배열로 기대감을 일으키는 성경 답변형식을 갖추어 정답을 발견하는 답변식 성경 교회학교 공부 및 소그룹에서 나누는 소그룹 성경 반복 인용하여 암송과 기억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기억법 성경 코로나 감염병으로 전 세계가 몸살을 앓는 동안 많은 사람들이 좌절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 그 가운데 한국교회도 예외가 아니었다. 많은 교회들이 큰 타격을 입고 심지어 교회를 폐쇄하는 일까지 생겨났다. 길이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김영복 목사(의정부 사랑과평화의교회)는 어려울수록 힘들수록 주저앉고 포기할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밖에는 없었다. 평생 목회자로 말씀 안에서 생활하던 그는 말씀에서 길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어려움에 처한 성도들이, 목회의 꿈을 접어야할 위기에 처한 목회자들이 말씀을 부여잡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또 기도했다. 코로나로 텅 빈 교회를 좌절의 늪에 빠진 한국교회를 생각하며 살려 주시옵소서. 간구하고 또 간구했다. 
김영복 목사(의정부 사랑과평화의교회)는 평생 목회를 하면서 우리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하면 성경말씀을 이해하기 쉽게, 삶의 현장에서 갖가지 일을 만날 때마다 경우에 맞는 말씀으로 인생의 길을 제시하고 방향을 바로 잡고 나아갈 수 있도록 언제라도 말씀을 찾아 읽으면서 도움을 받게 했으면 좋겠다고 구상해 두었던 생각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읽으면서 이해되고 깨달으며 먹게 되는 성경, 누구나 가르치면서 훈련할 수 있는 성경, 궁금한 주제를 정확히 확인하게 하는 사전식 성경, 질문에 따른 배열로 기대감을 일으키는 성경, 답변형식을 갖추어 정답을 발견하는 답변식 성경, 교회학교 공부 및 소그룹에서 나누는 소그룹 성경, 가족 친지에 선물로 복음을 전하는 전도용 성경, 반복 인용하여 암송과 기억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기억법 성경, 쉬운 답변으로 깨닫는데 도움되는 셩경, 히브리어 헬라어 단어장, 뜻을 아는 원어 뜻 성경, 세계언어로 번역하여 복음을 전하는 선교적 성경, 각국어로 번역 외국어 공부에 좋은 스터디 성경, 장절로 구분하여 쉽게 찾는 성경, 총 593개 주제로 풍성히 먹게 하는 성경, 8세 90세도 강론할 수 있게 하는 강론형 성경 그동안 성경을 읽으면서 어떻게 하면 일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할 수 있을까를 그대로 반영하여 만든 플랜팅 바이블이 탄생하게 되었다. 김영복 목사는 “성경은 읽는데 바빠서 읽지 못하고, 어려워서 읽지 못하고 있으니 쉽게 읽고, 쉽게 이해하며, 쉽게 먹을 수 있는 성경을 달라고 기도했다”며 “그 후 하루에 18시간을 매일 먹는 성경을 준비했다. 그것이 주제별로 편집된 ‘처치 플랜팅 바이블’로 출간했다”고 했다. ‘처치 플랜팅 바이블’은 593개의 주제 안에 성경 전체를 포함하고 있으면서 쉽게 읽고 이해하고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궁금한 주제별로 찾아서 말씀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사전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질문과 답변식의 배열로 궁금증을 쉽게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다. 주제별로 함께 읽기만 하면 성경공부가 됨에 따라 주일학교나 각 부서, 소그룹의 성경공부에 탁월한 교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뿐만아니라 헬라어와 히브리어 단어들을 원어로 찾아볼 수 있도록 ‘원어풀이 단어사전’도 함께 발간되어 성경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해 10월 발간된 ‘처치 플랜팅 바이블’은 이미 주변에 많이 알려져 빠르게 판매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연동교회 원로 이성희 목사,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총장 정태기 목사, CTS기독교TV 감경철 회장, 21세기목회연구소장 김두현 목사, 총신대 전 총장 이재서 박사를 비롯해 김창옥 소통강사와 오세훈 서울시장까지 많은 이들이 적극 추천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처치 플랜팅 바이블’이 21세기 새로운 종교개혁의 길잡이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는 총신대 전 총장 이재서 박사는 “이 책을 통해 성경이 이렇게 쉬운가라고 느끼게 될 것이다. 성경이 쉽게 읽어지고 쉽게 이해되면서, 자기가 이해하고 있는 성경 말씀을 이웃들에게 쉽게 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 놀랍다”며 “이 책이 한국교회를 되살리는데, 한국교회가 성경으로 돌아가는데 큰 역할을 감당할 수 있기를 바라며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복 목사는 “‘처치 플랜팅 바이블’이 성도에게 충격적인 감동과 구멍난 거룩에 말씀으로 채워가는 새로운 대안이 되고 있다”며 “특별히 선교지에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많은 선교사님들의 요청이 있었기에 영어는 번역을 마친 상태고,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태국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번역을 진행중에 있다. 전 세계 30개의 언어로 번역하여 이 바이블이 모든 족속 모든 민족에게 전파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완전하지는 않겠지만 ‘처치 플랜팅 바이블’은 길 잃은 한국교회에 희망의 길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누구나 외치고 있는 ‘본질로 돌아가자’ 즉,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외침이 공허하지 않도록 ‘처치 플랜팅 바이블’로 성경을 먹고, 암송하고, 강론하고, 성경을 생활하라는 외침과 함께 교회개혁의 길잡이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했다. 구입문의 010-5161-80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