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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우리들이 역기능 가정에서 자랐다면 아직도 과거로 인한 아픔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충동적인 행동을 고치기 위해서 먼저 필요한 것은 어린 시절의 아픔을 인정하고 그것을 사실 그대로 느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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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6 16:11

만약 우리들이 역기능 가정에서 자랐다면 우리는 아직도 과거로 인한 아픔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충동적인 행동을 고치기 위해서 먼저 필요한 것은 어린 시절의 아픔을 인정하고 그것을 사실 그대로 느끼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부터 충동적인 성향을 고치는 일을 시작할 수 있다. 과거의 아픔을 있는 그대로 인정할 때 치유를 향한 구체적인 단계들로 나아갈 수 있다.
1단계, 하나님에 대한 마음의 느낌에 대해서 재검토 해 보라: 그리스도인들은 때때로 하나님에 대하여 두 개의 관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어떤 그리스도인 지식적으로 성경이 말하고 있는 하나님과 일치하는 하나님에 대한 관점을 가지고 있다. 우리의 행동에 강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마음속에 있는 하나님에 대한 관점이다.
역기능가정의 성인아이들은 마음속에 하나님에 대한 부정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어린 시절에 자신에게 영향을 준 중요한 타인의 성격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폭력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란 사람이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것을 이해하기란 매우 어려운 것이다.
우리들이 마음 속에 그리고 있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바로"와 같은 악한 주인인가? 바로와 같은 하나님은 언제나 요구하고 명령한다. 그는 "벽돌을 만들라"고 말한다. 우리는 벽돌을 만들지만 그는 "벽돌을 더 많이 만들라"고 말한다. 우리는 벽돌을 만들지만 그는 이번에는 "짚단 없이 벽돌을 만들라"고 말한다.
바로와 같은 하나님에게 주목하라. 그리고 그에게 우리들은 더 이상 나의 하나님이 아니라고 말하라. 성경이 말하고 있는 참 하나님을 바라보라. 십자가 위에서 우리를 향해 사랑을 쏟아 부어주신 예수님을 바라보라. 십자가를 통해서 그는 우리를 용서해 주시며 우리에게 생명과 평안을 주신다. 성경이 말하고 있는 사랑하시는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2단계, 우리의 삶을 있는 그대로 놓아두기로 결심하고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도록 하라: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종종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스려 주실 필요가 있는가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너무나 자주 우리는 하나님께 불순종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스려 주시기를 원한다고 말하면서 한편으로는 주위의 모든 사물들과 사람들을 통제하려고 한다.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하기 보다는 마지못해 따르고 있는 것이다. 
3단계, 우리들의 성격 속에 있는 충동적인 부분은 너무나 깊이 뿌리박혀 있기 때문에 항상 몇 가지 형태로 나타날 것이다: 그것이 우리를 억압하지 못하게 하라. 우리들의 충동적인 성향은 몇 가지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강한 훈련과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때로 유익한 것일 수 있다. 그러나 충동적인 행동의 노예로 사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우리들은 충동적인 삶을 극복하고 영적인 승리를 경험할 수 있다. 충동적인 경향을 가진 사람이 된다는 것은 강박적인 생각과 행동에 지배를 받는 삶을 산다는 의미가 아니다. 충동적 행동이라는 옷장을 완전히 비우는 일은 오랜 시간이 걸린다. 중요한 것은 지금 시작하는 것이며 다음과 같이 결심하는 것이다.
“나는 충동적인 행동을 고칠 것이다. 나는 성숙한 사람이 될 것이다. 평생이 걸릴지도 모르지만 나는 강박적인 생각을 극복하고 승리할 것이다. ”

참고: 팀 슬레지[가족치유?마음치유] 휴 미실다인[몸에 밴 어린시절] 데이비드 시멘즈[기억을 통한 정신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