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회장 한규섭 목사 「물려줘야 할 유산」 제목으로 설교 세계선교협의회(회장 한규섭 목사, 이하 세선협) 제145차 월례회가 지난 1월 31일(목) 오전 11시 경기도 부천시 중동로 71번길 70 소재 연합교회(전순임 목사)에서 개최하여 1부 예배, 2부 회의 순으로 진행하고 기도와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제1부 예배는 양승수 목사(사랑의샘물교회)..

6년 노력한 전도가 2분 만에 이루어지다! 서울 금호동 열방제자교회 김천도 집사입니다. 가족세트전도 현장에서 일어난 성령님의 전도 역사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가족세트전도 박영수 목사 강의를 듣고 곧바로 전도대원들과 현장 전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보지 못한 능력전도를 보았습니다. 그 후 담대함과 예수님 이름에 대한 확신이 더 생겼습니다.6년 단..

초스피드 능력 전도 가장 힘든 전도대상자가 가족입니다. 온가족이 한 번에 세트로 구원 받는 다면 최고의 축복입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라는 말씀처럼 가장 사랑하는 가족부터 구원받고 천국에 가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박영수 목사의 가족세트 전도법으로 훈련을 받으면 그것이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영접하는 자 곧..

소리! 소리로다 외치는 자의 소리로다소리! 소리로다예수 영접하고 하나님 자녀가 되라는 소리로다예수 믿고 천국 가라는 소리로다 소리! 소리로다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로다나는 그의 신들메를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고 외쳤던사도요한처럼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로다박영수 목사님의 외치는 그 소리는세상에 외치는 자의 소리로다예수 믿으면 천국 간다고!그를 모셔 들이..

생명이 복음의 씨앗 생명이여, 영원한 생명이여피 흘리지 않고는거둘 수 없는고귀한 열매여 눈물과 땀 치르지 않고는거둘 수 없는 가족세트전도 예수생명 전하기 위해죽음도 각오하고목숨 바쳐 혼신을 다했던그 복음의 씨앗이이 땅에 온 세계위에널리 널리 전하여 진다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 값이라우리 선진들의헌신적인 노고가 있었기에생명의 복음이 이 땅에 전..

오직 성경말씀으로 하는 능력전도! 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 학장 박영수 목사가 능력전도를 한다는 소문을 듣고 초청을 받아 갔다. 이미 다른 전도법을 많이 해보았지만 그다지 결실이 많지 않았는데 능력전도란 과연 무엇일까? 궁금증을 안고 현장전도에 나섰다. 강사 박영수 목사를 바짝 따라가며 지켜보았는데 이제껏 많은 방법의 전도를 보았지만 이런 전도는 처음 보..

전도사명 감당하고 싶다! 저는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광문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김애란 권사입니다. 전도를 해야 한다는 마음은 늘 갖고 있었지만 실천하기까지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전도 할 대상자들을 위한 기도는 꾸준히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교회에서 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학장 박영수 목사를 초대해 전도대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한..

전도할 수 있는 믿음과 용기 지난 11월 15일 가족세트전도 세미나를 우리교회에서 개최했다. 아무 연고도 없는 곳에서 개척한지라 한 영혼이 교회에 오기까지가 얼마나 힘든지를 뼈저리게 몸소 체험하고 있었다. 담임목사인 나조차 ‘과연 이 척박하고 강퍅하기 짝이 없는 안산 땅에서도 이게 통할까?’라는 반신반의하는 음성도 있었다. 그럼에도 어느 지역보다 하나..

행복한 전도자가 되고 싶다 저는 개척교회를 섬기는 평신도입니다. 그동안 개척교회를 섬기는 저를 포함한 우리교회 성도들은 나름대로 열심히 노방에서, 아파트 각 층마다, 상가에서 전도지를 주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을 만나서 "예수 믿으세요"라는 말과 함께 전도지만 건네는 전도는 저에게는 매우 막연하게 느껴졌습니다. 믿지 않는 영혼들을 그저 지나칠 뿐.....

전도현장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저는 구로구 신도림에서 교회를 개척한 후 3년이 되어갑니다. 맨땅에 교회를 세운 후 3년 동안 정말 열심히 거리로 나아가 노방전도를 했습니다. 교회에서 준비한 간증전도지를 나눠주며 “예수님 믿으면 구원 받습니다”를 반복적으로 외쳤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노방전도를 한다고 생각했지만, 열매가 없어서 낙심될 때가 있었습니다. 그..

부부가 전도하니 두 배의 축복이 제 일은 “너는 나 외에 다른 신 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십계명 중에 제일 첫 번째 계명인 우상숭배는 하나님께서 제일 싫어하시는 것을 알면서도 초신자였던 저는 믿지 않는 가족들 구원이 늘 힘들다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38년 가까이 무속인으로 더러운 우상숭배 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 내..

전도의 강한 용사 저는 늘 가슴 한켠에 전도를 어렵게만 생각했습니다. 전도에 대한 열정과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던 중 하나님의 계획하심 속에 지난 8월 31일 교회 이전예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박영수 목사의 짧은 말씀 속에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나도 전도인으로 살고 싶습니다. 나도 전도왕이 되고 싶습니다.”라면서 아멘아멘 했습니다. 9월 1..

제 114차 이모션코칭 1단계 “감정치유”세미나가 하이패밀리 주최(공동대표. 송길원,김향숙)로 2019년 9월 20일(금)-21일(토)까지 양평 본부에서 개최된다.명절은 끝났다. 일상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피곤한 몸과 명절 때 받은 마음에 새겨진 상처는 후유증으로 남아 후속갈등으로 이어진다. 처가/시댁 후속갈등이나 부부관계파괴, 심지어 명절우울증으로 이어지..

잿더미 속에 핀 전도열매 대대로 불교집안인 저희 가정은 부친이 스님이었고, 3대 독자로 태어난 저는 돌볼 사람이 없어서 어려서부터 꼴머슴, 넝마주이, 구두닦이, 소매치기, 거지생활을 하면서 자랐습니다. 또 성장한 후에는 위암 말기한자로 절망 중에 고통 받고 헤매던 중 병원 전도팀으로부터 복음을 듣고 그 뜨거운 사랑과 헌신에 감동을 받아서 기독교로..

복음가수의 꿈을 이루다 먼저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저는 날마다 전도의 현장에 나가 광장에서, 공원에서, 세트전도로 영혼구원을 위해 전도하였는데, 50세가 넘은 나이에 복음가수가 되어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는 찬양 사역자가 되었습니다. 제가 주님을 모르던 어릴 적 시절 꿈은 노래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제가 노래를 곧잘 한다며 가..

이문근 목사이목순복음교회80여 년의 뿌리 깊은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교회, 교회 주변에 푸르른 잔디로 뺑 둘러싸여 전원교회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간직한 교회,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이목리에 자리한 자연환경과 더불어 아름다움을 간직한 이목순복음교회.이목순복음교회는 80년 세월을 그대로 간직한 채 지역사회복음화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파하고..

정영진 목사/예하성 교단 서기, 부산갈릴리순복음교회 제2의 목회발판이 되길 ‘평생 목회자 교육원’이 세워지게 됨을 감사드리고 ‘평생 목회자 교육원’을 통해 ‘제2의 목회 발판이 되었다’는 가슴 뿌듯함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1990년 우리나라 초대 문화부장관이었고, 문학가, 교수였던 이어령 씨에게 가슴 아픈 이야기가 있다. 딸..

37℃ 불볕더위에도 전도는 이어집니다! 가족세트 전도 집회를 마치고 전도를 준비함에 있어 권사님들의 “날씨가 이렇게 더운데 어떻게 전도하느냐”라는 말에 “더워도 추워도 전도는 해야합니다”라며 가족세트전도법 아카데미 학장 박영수 목사와 함께 교회주변 잠실지역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37℃의 불볕더위 속에 얼굴은 뜨겁고 등에는 땀이 주르륵 흐르는 가운데, ..

현장에서 베드로처럼? 벌써 목회사역을 한 지 20여 년이 흘렀습니다. 1999년 11월 11일 약수동에 주님께서 지명해주신 장소에서 설립예배를 드리고 개척 멤버 0명으로 시작하여 강대상에 서서 말씀을 전하려고 하니 아무도 없어서 그냥 앉았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 갑자기 문 두드리는 소리에 나가보니 유해임 집사님이 개척 교회를 섬기면..

평생 전도자로 살리라 저는 인천시 연수구에서 목회하는 유순혜 목사입니다. 목사님들이 은퇴해야 할 시기가 가까운 나이 58세에 신학교에 입학해서 학부 4년 때 개척 늦은 나이에 시작한 목회였기에 다른 목사님들보다 열배나 더 많은 노력과 땀을 흘려야 했습니다. 제자신이 보기에도 목사로 쓰임받기에 부족한 사람이지만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순종뿐이..

전도현장에 고백이 있는 생명전도! 저는 2018년 2월에 교회를 개척하여 목회를 시작했습니다. 우리 에벤에셀교회는 히브리어 헬라어 원어 설교로 매주 예배를 드립니다. 원어복음을 통해서 제 신앙과 사명감이 확고해진 이후로 저는 이 원어 복음을 잘 전해서 영혼을 구원하고자 하는 열정과 사명감으로 가득합니다. 무엇보다도 전도해서 영혼들을 교회로 인도하는 것..

드디어 전도에 눈을 뜨다! 저는 성경을 공부하고 싶어 성서신학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성서신학원에서 이사야서를 공부하던 중 하나님의 강력한 부르심의 소명을 받아 성서신학원을 그만 두고 47세에 2011년 호남신학대학교에 입학하여 2018년 호남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습니다.학부 1학년부터 여수에서 교육전도사로 사역하다가 개척에 대한 하나님의 비전과 꿈을..

전도의 열매가 맺히길 기도합니다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 저는 1991년 11월 5일, 제가 개척한 대전찬양교회에서 목사임직을 받고, 전도사 4년 포함하면 31년을 부흥사로 세계 몇 개국을 다니면서 열정적으로 부흥회를 다녔습니다. 찬양도 열정적으로 하고, 말씀도 증거하면서 목이 쉬도록 기도하고 ..

절박한 심정으로 행하는 전도 모세오경 중 신명기는 전도를 하기위한 주춧돌 역할을 한다. 신명기는 모세가 가나안땅을 바로 앞에 두고 모압 평지에서 행한 세 번의 설교로 이루어져있다. 첫 번째 설교는 신 1:1-4:43까지로 과거회상이 나온다. 두 번째 설교는 신 4:44-26:19 말씀으로 각종 율법과 절기에 대해 나오고, 세 번째 설교는 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