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회, 표재옥 목사에게 공로패 증정 전북지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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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회(회장 최병진 목사) 제31차 1회 월례회가 지난달 21일 11시 익산은혜와진리교회(담임 최병진 목사)에서 개최되었다. 1부 예배는 총무 김상운 목사의 사회, 회계 최강욱 목사의 기도, 임성애 사모(성령알곡교회)의 특송에 이어 증경회장 김종호 목사가 행4:32-37을 본문으로 ‘마음이 하나 되는 교회가 되었으면’이란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증경회장 표재옥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월례회의에서는 지방회장 최병진 목사가 지난 한 해 지방회장으로 수고한 표재옥 목사에게 지방회원들의 이름으로 공로패를 증정했다. 이어 헌법위원회의 개정안 투표와 안건들을 논의한 후 이윤석 목사의 기도로 정기 월례회를 마쳤다. 모든 회무를 마친 회원들은 익산은혜와진리교회(최병진 목사)가 제공한 풍성한 식사와 차로 은혜가 넘치는 사랑의 교제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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