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목회포럼 제19-5차 정기포럼 10월 5일 열린다 펜데믹 이후 다음세대와 한국교회의 회복 고찰하는 시간 기대 ‘다음세대와 한국교회의 회복 방안’-펜데믹 이후 목회자 탈진 주제로 10월 5일 백주년기념관 4층 믿음홀에서 열린다 
한국교회 미래를 여는 앞선 생각 미래목회포럼(대표 이동규 목사, 이사장 이상대 목사)은 오는 10월 5일(목) 오전 11시 한국교회 백주년기념관 4층 믿음홀에서 제19-5차 정기포럼을 개최한다. ‘다음세대와 한국교회의 회복 방안’-펜데믹 이후 목회자 탈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발제자로 목회데이터연구소 지용근 대표, 고려대학교 한성렬 교수, 총신대학교 강은주 교수가 발표에 나선다. 다음세대본부장 설동주 목사의 사회로 열리는 포럼은 정팩자문위원 추태화 교수, 실행위원 강신승 목사, 대외협력본부장 심상효 목사기 패널로 토의에 나선다. 코로나 펜데믹 이후 깊숙이 다가온 다음세대와 한국교회의 회복에 대해 깊이 고찰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