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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박영수 목사
조회수 2 추천수 0
2026-10-03 13:47
작성자 Level 8

세계는 한 송이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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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열사의 바다여. 구름 너머 끝내 타오르는 태양이여. 온 우주를 향해 희망의 창을 열어라. 세계는 한 송이 꽃이다. 고요한 시간의 숨결은 어느새 푸른 숲을 달구고, 한 움큼 비워 낸 세욕(世欲)의 자리마다 산과 들은 생명의 숨결을 틔우고, 바람은 푸른 노래를 일으킨다. 비탄의 어둠이여, 이 빛 앞에 네가 머물 자리가 어디 있으랴.

오늘도 하늘의 향기는 거룩한 빛으로 내려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진리의 숨결로 가만히 채워 간다. 아, 버려진 시간의 정원이여. 흩어진 라일락 향기를 눈물로 씻어 지난 계절의 슬픔을 보내고, 침묵 속에서도 다시 피어나는 희망의 꽃을 바라보리.

이윽고 한 해의 굽은 허리를 일으켜 세우고, 남은 세월을 어깨 위에 메고, 더 깊은 숨으로, 더 높은 시선으로, 영원한 진리와 하나님의 비전을 향하여 한 걸음 또 한 걸음 묵묵히 걸어가리라.

오늘의 땀방울을 내일의 열매로 일구며, 우리 모두 빛을 품은 사람으로, 희망을 심는 사람으로, 끝내 사랑을 이루는 사람으로 힘차게 나아가자.하나님의 내일을 향하여. 가족세트전도는 매년 추석 설날에 서울역 노숙인들에게 떡잔치와 영접기도를 통한 대성회를 개최한다.

어느분이 노숙인 떡값 10만원을 보내왔다. 이재민 목사에게 의뢰하니 명절 때는 맡은사람이 없다고 하시기에 그러면 명절 때는 제가 하겠습니다. 우리 가족세트전도에서 해보겠습니다. 이런 계기가 동기가 되어 매년 추석과 설날에 가족세트 전도대성회를 하고 있다.

그런데 기적이일어 났다. 작년 설날에는 따뜻한 털 잠바 400벌을 준비하게 하시고 협력하는 손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크신 역사가 일어났다. 지난 겨울 설날에 가족세트전도는 노숙인을 위난 서울역 대부흥회를 통하여 대역사가 기적적으로 일어났다.

가족세트전도 총재 박영수 목사는 25년 전 서울역에 가서 학업을 마치고 서울역 노숙인들에게 쵸코파이를 나눔하고 있는데 느닷없이 어떤 분이 요쿠르트를 박영수 목사 얼굴에 던지는 등 난동이 일어났다. 그러나 그중에서 어느 분은 회심하고 주의 종이 되어 트럼펫을 연주하며 멋진 변화된 삶을 살고 있다.

똑같은 전도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지금까지 노숙자로 있다. 그 목사된 한 분이 설날에 트럼펫을 연주하는데 눈물바다가 되었다. 박영수 목사와 우리 모두는 너무 감격스러운 시간이었다. 뺨을 맡더라도 한사람의 영혼이 구원된다면 더한 일도 감래할 수 있으리라 할렐루야!

가족세트전도 노숙인 떡잔치 영접기도 대성회 위에 모두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신다면 더없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