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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박영수 목사
조회수 4 추천수 0
2025-02-07 10:17
작성자 Level 8

일본선교를 다녀와서


죽어도 주를 위해, 살아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로다.

사명자는 영적 파숫꾼, 끝까지 인내하며 가는 길.

비록 그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을지라도

예수 영광 위하여 나의 자존심 무덤에 덮는 길.

[크기변환]1261호 박영수.jpeg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라.

형제의 연합함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교회 세우기 위해서 내 자아를 죽이는 길.

시련, 연단, 고초 통과해야 하는 길.


애통해도, 억울해도, 누명써도 교회를 세우기 위해 

주님 영광 위하여 묵묵히 가는 길.

인내하고 또 인내하며 가는 길.

기도하며 가는 길.

어떠한 환경도, 어떠한 상황도, 어떠한 한계도,

나 자신과 싸워 이기는 길.

감사로 승리하는 길.

복음을 위하여 생명을 사수하는 길.


나는 오늘도 사명 위해 사명자로서

이 사명 죽기까지 감당하리.

주님 주신 은혜로 이 사명 감당하리.

인도 나갈랜드 선교 다녀온 후에

지난주에는 일본 오사카 노숙자를 위한교회

대집회를 통하여 주일설교

가족세트전도 박영수 목사는  그들에게

적절한 말씀으로 은혜의 단비를

가슴 가슴으로 전달되었다.


오사카 유니온교회는 많은 일본인들이

절망에 처해있을 때 노숙자가 될지언정

가족이나 친척에 가지 않는다고 한다.

자존심이 강하고 실력도 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에게 한국 목사들이 식사를 제공하고

그들을 위한 전적으로 노숙자 목회를


하고 있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였다.


신학교와 여러교회를 다니며  단기 선교를 다녀왔다.

점점 일본교회가 쇠퇴 해지면서

1년에 1만교회가 없어진다 한다.

그래서 몇개월만 훈련받아도

평신도신학도들을 비어있는

시골 여러교회에 보내야 하는 실정이다.


우리나라 교회, 이웃나라교회,

전 세계 복음화를 위해서 기도하고

선교에 최선을 다해야 될 줄로 알아서 

이글을 쓰는 바이다.




가족세트전도

사무총장 이수 교수


동영상 : http://blog.naver.com/bys2573  

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 학장 박영수 목사 031)592-1691, 010)3730-2573   

평내순복음교회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121-10  

가족세트전도아카데미대표 박영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