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글보기
제목
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박영수 목사
조회수 4 추천수 0
2024-10-05 11:00
작성자 Level 8

이른 아침 떠오르는 태양을 마주하면서[크기변환]1255호 박영수.jpeg

 

아침 동산 떠오르는 태양의 시선을 따라

오늘도 햇살 가득 행복의 옷을 입는다.

아 서광의 찬란함이여

희망을 노래하자

 

가증된 허상이여 어둠의 가면을 벗으라.

아 헛된 우상이여 지난밤을 녹여 차가운 미소로 분칠하라.

하루의 체온은 인생사 치열함으로 달궈지고

폭염의 열기는 입 벌린 지옥의 광열로 온 대지를 삼킨다.

 

아 거룩한 숨결이여 비상하라.

비움의 호흡이여라

 

앞산 초록 시공의 비경이여

한 구루 한 구루 한 사람 한 사람 되어

성냄도 노여움도 미움도 욕심도 없는

비밀의 숲 나 여기에 있어

오늘을 비웠다.

 

그리고 영원을 위하여 살아가지

영혼을 위하여

영원히

영원히

 

가족세트전도

대표총재 박영수 목사는

 

미스바 십자가

대성희 강사로

말씀 전할 때

성령의 바람이

성령의 뜨거운 역사가 온무리들을

집중케 했다.

 

역시 가족세트전도

어디서든지

언제든지

어딜가든지

 

꼭 필요한

가족세트전도

영접기도이다

(한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 말씀하심은

 

인간의 가치가

얼마나 높이

평가 되는가를

다시 한번

가슴에 세기며

오늘도

가족세트는 전진한다.

 

 

가족세트전도

총괄 사무총장

이수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