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떠오르는 태양을 마주하면서 아침 동산 떠오르는 태양의 시선을 따라 오늘도 햇살 가득 행복의 옷을 입는다. 아 서광의 찬란함이여 희망을 노래하자 가증된 허상이여 어둠의 가면을 벗으라. 아 헛된 우상이여 지난밤을 녹여 차가운 미소로 분칠하라. 하루의 체온은 인생사 치열함으로 달궈지고 폭염의 열기는 입 벌린 지옥의 광열로 온 대지를 삼킨다. 아 거룩한 숨결이여 비상하라. 비움의 호흡이여라 앞산 초록 시공의 비경이여 한 구루 한 구루 한 사람 한 사람 되어 성냄도 노여움도 미움도 욕심도 없는 비밀의 숲 나 여기에 있어 오늘을 비웠다. 그리고 영원을 위하여 살아가지 영혼을 위하여 영원히 … 영원히 … 가족세트전도 대표총재 박영수 목사는 미스바 십자가 대성희 강사로 말씀 전할 때 성령의 바람이 성령의 뜨거운 역사가 온무리들을 집중케 했다. 역시 가족세트전도 어디서든지 언제든지 어딜가든지 꼭 필요한 가족세트전도 영접기도이다 (한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 말씀하심은 인간의 가치가 얼마나 높이 평가 되는가를 다시 한번 가슴에 세기며 오늘도 가족세트는 전진한다. 가족세트전도 총괄 사무총장 이수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