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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박영수 목사
조회수 13 추천수 0
2022-08-11 11:44
작성자 Level 8

복음전도는 하나님의 능력


소리 없이 계절이 지나가고 있다. 코로나로 지쳤는지 여운도 남기지 않고 서둘러 떠나고 있는 계절이 때로는 야속하기만 하다.

시인 윤동주는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장차 가을로 가득 차 있다고 했지만 이 시대의 시계(視界)는 방향을 잃고 심하게 방황(彷徨;civilizational devastation)중이다.

한편 저자는 본서를 통해 절대적이며 거시적 관점을 담은 기독교 복음 전도의 변화를 추구하였는데 그 가교로서 복음전도의 문화화(Culturalization of Evangelism)를 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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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개별성과 다양성에 기초한 사적 영역에 접근하기 위하여 과감하게 기존의 틀을 거부하였다. 동시에 기존의 ‘소개’와 ‘보여줌’이 아닌 ‘선택받음’과 ‘관심(사랑)받음’의 관점으로 전환되어야 함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이를 위하여 복음 전도는 단지 정보 제공자가 아닌 수신자의 경험이 상호작용되고 반영된 기독교문화컨텐츠로써의 구축이 필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또한 전도의 장(場)이 공적영역에서 사적영역으로 그리고 문화선교의 장으로 이미 이동하였음을 밝혔다. 이른바 컨텐츠의 내용 또한 비대면 상호교류(untact;un-contact)에서 대면 상호교류로, 사적 관계로 전환하기 위한 방안들이 필요함을 실제 사례로서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한편 저자는 앞서 상술한 바와 같이 ‘세워진 상호 신뢰’를 통해 중점적이고 중심적인 복음전도의 내용과 동시에 변두리적 요소로서 ‘관계망’(Interconnectedness)의 방식을 언급하고 있다.

본 저자는 지상명령이후 한 번도 멈추지 않은 복음전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지속가능함(Sustainability)을 몸소 실천하였고 성령행전을 이어 ‘COVID-19 행전’의 신화를 이룩하였다.

따라서 ‘팬데믹과 교회격변’의 담론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과연 뉴노멀 교회는 존재하는가? 라는 화두에 휘들리지 않으면서도 COVID-19로 모두가 신음하는 이 시대, 한국교회와 일천만이 ‘호모 부스터’(Homo Booster), ‘호모 심비우스’(Homo symbious;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형 성도가 되기를 절박한 심정으로 갈망하고 있다.

각설하고 일언제하 부언하면 복음전도는 ‘하나님의 능력’으로써 ‘인류에게 행하고 계시는 최상의 거룩한 수단’이요, 복음은 세상 지혜의 산물이 아닌 것이다. 

‘영혼을 소성케’(시편 19:7, 시편 23:3)하시는 최상의 합리성이요. 한 사람의 영혼을 죄에서 의로 바꾸시는 능력(롬 1:16)이며 복음 안에서 신성의 모든 충만(골 2:9)을 볼 수 있는 하나님의 현현이고 현장인 것이다.



수원비전교회 담임 홍종국 목사

성결교신학대학원 조직신학, Ph.D.



가족세트전도대표총재

문화선교TV방송대표

박영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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