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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창립 10주년 기념 선교대회 10월 4-18일 2주간 한국과 독일, 프랑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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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1 15:50
작성자 Level 8

한국교회의 선교 열정과 사명 다시 불러일으켜야

성지순례와 세미나, 기념예배 및 평화통일기도회 개최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창립 10주년 기념 선교대회 기자회견

104-182주간 한국과 독일, 프랑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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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신화석 목사, 이하 세기총) 창립 10주년 기념 선교대회가 오는 104()부터 18()까지 2주간 서울과 무주, 기독교성지 등 국내와 독일 베를린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다.

세기총 창립 10주년 기념 선교대회 준비위원회는 711() 오전 11시 기독교연합회관 지하 1VIP홀에서 대표회장 신화석 목사(대회장)를 비롯해 증경 대표회장 황의춘 목사(준비위원장), 김동근 장로(공동준비위원장),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가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개회식과 만찬을 시작으로 성지순례와 세미나, 기념예배 및 평화통일기도회 등 국내일정과 독일 베를린과 프랑스 파리에서 기도회 등 국내외 2주일간의 일정이 이어진다고 밝혔다.

오로지 힘쓸 일’(사도행전 6:4)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세기총 10주년 기념 선교대회에는 세기총 임원 및 후원 회원을 비롯해 해외 70여 개 지회장 및 임원들이 참석 예정이다.

세기총 대표회장이며 대회장인 신화석 목사는 이번 선교대회에 100개국 한국 디아스포라 교계 대표자들을 초청하여 전 세계 흩어진 디아스포라 교계 지도자들을 다시 한 자리에 불러 모아서 세계선교에 대한 현 주소와 신앙을 점검하고 다시 초대교회의 모습을 회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선교대회 준비위원장인 증경 대표회장 황의춘 목사는 한국교회는 초기 선교사들의 열정적 선교로 말미암아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장족의 발전을 거듭해 왔지만, 한국교회 선교 100년의 역사를 정점으로 한국교회의 좋은 믿음이 오염되기 시작했다. 부흥하고 발전하는 한국교회에 세속주의가 들어오기 시작했으며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믿음이 둔화됐다. 선교사들을 지원하는 한국교회가 영적으로 잠들기 시작했다고 한국교회의 현실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세기총 10주년을 맞아 선교사님들과 함께 기도하면서 한국교회의 선교 열정과 사명, 믿음을 다시 불러일으켜야 한다는 시대적 사명을 갖고 이번 선교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2년은 세기총이 750만 한인 디아스포라 공동체와 함께 복음 안에서 연합과 일치를 이뤄 주님의 지상명령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된 지 10년을 맞는 해로 그동안 국내 연합사업은 물론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750만 한국인 디아스포라와 함께 복음 전파 사업,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기도운동 사역, 다문화 가정섬김 사역, 해외동포 후원 사역 등 다양한 사역을 진행해왔다.

세기총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기념대회를 열고 그동안 지속해온 사업을 조직적으로 발전시켜 전 세계 100개국 지회로 확장해 전 세계 한국인 디아스포라를 하나로 묶는 네트워크를 구성하기 위한 원년으로 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기총은 또 10주년 기념 선교대회를 통해 세기총의 창립정신 재확인 및 정체성 확립’ ‘세기총 10년사 발간을 통해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향후 10년의 계획 마련’ ‘전 세계 100개국 지회 설립으로 인한 한국인 디아스포라 네트워크 구성을 위해 매진할 것임을 밝혔다.

이번 선교대회에는 세기총의 국내 임원 및 회원들을 비롯해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와 유럽한인기독교총연합회 임원들과 세기총 국외 100개 지회 지회장·임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선교대회 조직은 아래와 같다.

고문: 박위근 목사, 장석진 목사, 김요셉 목사, 고시영 목사, 정서영 목사, 최낙신 목사, 조일래 목사, 심평종 목사, 박희소 목사

명예대회장: 장종현 목사

대회장: 신화석 목사

준비위원장: 황의춘 목사

공동준비위원장: 김동근 장로, 김희선 장로

10주년사편찬위원장: 고시영 목사

준비위원: 임원 및 각 지회장

상임위원장: 각 직능대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