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문화의 개혁과 시대적 사명 - 비성경적·유교적 전통을 넘어 ‘부활과 구원의 천국환송’으로 전환해야 -
![[크기변환]1787652554555.jpg [크기변환]1787652554555.jpg](https://mokyangnews.com/wp-content/uploads/mangboard/2026/08/25/F6724_%5B%ED%81%AC%EA%B8%B0%EB%B3%80%ED%99%98%5D1787652554555.jpg) 제3차 기독언론비전포럼(회장 박병득 목사)이 지난 8월 25일 오전11시 한국기독교회관 에이레네홀에서 '장례문화의 개혁과 시대적 사명'이란 주제로 열려 장례문화의 개혁과 시대적 사명을 강조하고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대로의 장례문화 정착을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강조했다. ![[크기변환]1787652523855.jpg [크기변환]1787652523855.jpg](https://mokyangnews.com/wp-content/uploads/mangboard/2026/08/25/F6725_%5B%ED%81%AC%EA%B8%B0%EB%B3%80%ED%99%98%5D1787652523855.jpg) 이날 발제자 김헌수 목사(꿈너머꿈교회 담임, 투헤븐선교회 대표, 예장웨신 총회 전임총회장)는 오늘날 한국교회가 맞닥뜨린 가장 심각한 신앙적 타협 중 하나는 바로 장례문화이며 일평생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의 확신 속에 살아온 성도들이, 생의 마지막 순간에는 유교·불교·도교·샤머니즘이 혼합된 비성경적 전통 장례 양식에 묶여 세상을 떠나고 있다고 그릇된 장례문화의 확산에 안타까움을 전했다.
다음은 김헌수 목사의 발제 내용을 정리해 놓은 것으로 다양한 장례절차처럼 많은 부분에서 성경의 가르침에 어그난 예와 바른방향을 포럼 발제를 통해 자세히 설명했다. 염습(殮習), 수의(壽衣), 결박(묶임), 고인(故人)이라는 용어, 검은 상복 등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눈에 보이는 모습들은 혐오감과 두려움, 거부감을 유발하는 비성경적 관습이다. 이제 한국교회는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절망의 패러다임을 깨고 '요람에서 부활 천국까지'라는 구원의 복음으로 장례문화를 근본적으로 개혁해야 한다. * 장례문화의 현실: 보이는 것부터 바뀌어야 한다 현재 한국 사회와 교회가 따르고 있는 장례의 기준은 성경이 아닌 유교, 불교, 도교, 샤머니즘의 혼합 관습이다. 시신을 삼베로 꽁꽁 묶는 묶임(염습), 죽은 사람을 뜻하는 ‘고인’, 어둠과 슬픔만을 상징하는 상복과 어두운 장례식장 분위기는 성도들에게 불쾌감, 두려움, 혐오감을 심어준다. 과연 이것이 행함의 믿음이며 복음인가?
![[크기변환]1787652540922.jpg [크기변환]1787652540922.jpg](https://mokyangnews.com/wp-content/uploads/mangboard/2026/08/25/F6726_%5B%ED%81%AC%EA%B8%B0%EB%B3%80%ED%99%98%5D1787652540922.jpg) 시편 33편 10절은 *“여호와께서 나라들의 계획을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하게 하시도다”*라고 선포한다. 또한 골로새서 2장 8절은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고 경고한다. 뱀이 간계로 하와를 미혹했듯(고후 11:3), 거짓의 아비인 마귀(요 8:44)는 신앙인들조차 전통이라는 이름의 헛된 속임수에 속아 성경적 부활 신앙을 장례 현장에서 놓치게 만들었다. * 성경에서의 답: 죽음의 본질과 부활의 승리 성경은 성도의 죽음에 대해 명확한 답을 제시한다. 장례식에서 진짜 죽은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영혼이 아니라 '몸'이며, 우리가 십자가에서 예수와 함께 죽은 것은 바로 '죄'이다. 로마서 6:4, 8, 11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볼지어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구원의 완성이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5장 3~4절에서 그리스도께서 성경대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음을 강조한다. 만일 그리스도의 다시 살아나심이 없다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믿음도 헛것이며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다(고전 15:14, 17).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고전 15:20). 따라서 성도의 죽음은 절망이나 소멸이 아니다. **'예수 죽음 나의 죽음, 예수 부활 나의 부활'**이라는 신앙고백과 사도신경의 고백처럼, 우리는 무덤 속에 잠자던 자가 다시 일어나 부활승리를 얻는 **천국 이주(Heavenly Repatriation)**를 경험하는 것이다. * 장례개혁을 위한 3대 대안: 용어, 용품, 예식의 변화 성경적 천국환송을 이루기 위해서는 장례의 3가지 핵심 요소인 용어, 용품, 예식이 현장에서 실제로 바뀌어야 한다. 용어의 변화: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름 (롬 10:9~10) '죽었다', '고인', '명복을 빕니다'와 같은 절망적 용어 대신, 성경적 용어를 사용해야 한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는 법이다. 죽음이 아닌 '천국 환송', '안식', '부활의 소망'을 입으로 선포해야 한다. 용품의 변화: 성경적 용품으로의 전환 (요 11:25~26)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묶는 굴건제복과 삼베 수의, 밧줄로 묶는 염습 대신, 세마포와 깨끗하고 품격 있는 천국환송 의상, 부활의 기쁨을 담은 성경적 용품을 사용해야 한다. 죽음의 믿음에서 살아있는 믿음으로의 행함이 용품에서 드러나야 한다. 예식과 현장의 변화: 예배와 행함의 복음 중심 기존의 장례지도사나 상조회사가 주도하는 수동적이고 형식적인 장례에서 벗어나, 목회자와 교회가 중심이 되어 예배 중심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입관, 발인, 하관예배, 장례식장, 납골당 등 모든 과정이 '천국환송 사전의향서' 작성 등을 통해 성경적·신앙적 예식으로 치러져야 한다. * 개혁의 대상: 신학, 장례업계, 그리고 교회 장례개혁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세 가지 영역에서의 대대적인 개혁이 시급하다. 신학 교육의 개혁: 현재 신학교에는 장례와 관련된 신학적 재분류 및 '부활실천신학' 전문 교수가 부재한 실정이다. 목회자 후보생들에게 성경적 천국환송 이론과 실제를 가르칠 신학적 기틀이 마련되어야 한다. 장례업계의 개혁: 상업주의와 형식주의, 비신앙적 관습에 물든 기존 장례업계의 구조를 개혁하고 성경적 장례문화를 선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구축되어야 한다. 교회 인식과 가치관의 개혁: 목회자와 성도 모두가 장례를 단순한 세속적 조문 행사가 아니라 부활 복음을 증거하는 강력한 예배와 신앙 고백의 장으로 인식해야 한다. * 시대적 사명: 언론, 선교회, 문화운동의 연대 이 거룩한 장례개혁 운동은 한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시대적 사명을 띤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 언론과 기자의 역할: 기독 언론은 비성경적 장례의 실태를 파헤치고, 성경적 천국환송의 필요성과 가치를 지속적으로 보도하여 한국교회의 알 권리와 의식을 계몽해야 한다. 투헤븐선교회의 역할: 도서출판 및 '천국환송예식'의 실제(투헤븐 상조)를 통해 한국교회에 성경적 장례의 실천적 새 패러다임을 보급한다. 문화운동의 역할: 영화 <투헤븐>(김상철 감독, 김헌수 출연) 등 미디어와 문화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성도들에게 부활 소망의 메시지를 감동적으로 전달한다. 결론: 죽음의 문화에서 부활 생명의 문화로 장례문화의 개혁은 단순한 형식이나 절차의 변경이 아니다. 그것은 한국교회가 영적 어둠과 타협해 온 과거를 청산하고, 성경으로 돌아가 부활의 복음을 삶과 죽음 전체에서 실천하는 거룩한 부흥 운동이다. 이제 한국교회와 목회자, 성도, 그리고 기독 언론이 함께 손을 잡고 슬픔과 두려움의 장례 현장을 찬송과 영광이 넘치는 천국환송의 현장으로 바꾸어 나가야 할 때이다. ■ 저자 및 문의 안내 김헌수 목사: 투헤븐선교회 대표 / 동탄 꿈너머꿈교회 담임목사 / 예장웨신 총회 전임총회장 상담 및 문의: 1800-7039 / 010-7667-4719 홈페이지: www.투헤븐.com 유튜브 검색: 김헌수목사, 꿈너머꿈교회, 천국환송, 투헤븐상조, 영화 투헤븐 저서: 『기독교장례 이대로 좋은가』, 『성경에서 말하는 장례』, 『성경적 천국환송』, 『천국환송 예식서』, 『BIBLICAL HEAVENLY REPATRIATION』, 『예수 부활의 15가지 비밀』, 『만화로 보는 김헌수박사의 천국환송』, 『찬송에서 말하는 천국환송』 외 시집 및 수필집 다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