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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문학상 대상’ 수상식, 하나로 선 사상과 문학
조회수 15 추천수 0
2023-02-23 12:57
작성자 Level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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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선 사상과 문학이 문학인들의 담론의 장이 되길 기대
 

 

대상 수상자 시부문 정지홍 시인, 본상 수상자 시부문 류용하 시인

신인상 당선 장영기 배송열 전향숙 김성운 시인 등단

 

 

하나로선 사상과 문학(발행 편집인 박영률박사) ‘2022년도 문학상 대상 수상 및 신인상 등단식이 지난 222일 마포구 신수동주민센터 4층 대강당에서 열려 기독교계의 수준 높은 작품들을 발굴하여 작가들을 격려하고 내일의 문학계를 이끌어갈 백옥 같은 신인들을 발굴하여 한국문학의 새 지평을 여는 역할을 감당해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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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계와 기독교계에 수준 높은 작품으로 그 깊이와 가치를 더해 가고 있는 하나로선 사상과 문학 ‘2022년 문학상 대상수상식에서는 문학상 대상 수상자로 시부문에 정지홍 작가가 하늘의 말씀에 밑줄을 치고, 시부문에 류용하 작가가 하늘 땅 사람 이야기로 본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부문 대상 수상자인 정지홍 시인은 경남 거창 출신으로 경희대학교를 졸업, 하나로선 사상과문학 신인상에 당선되면서 문단에 등단했다. 한우물동인회 회장을 역임한 그는 세계시문학회 부회장으로, 하나로선 사상과문학 작가회 대표회장으로 활발한 문단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시집으로는 하늘의 말씀에 밑줄을 치고외 다수의 시집을 출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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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문 본상 수상자인 류용하 시인은 경북 영주 출신으로 숭실대학교를 졸업, 하나로선 사상과 문학 신인상에 당선되면서 문단에 등단했다. 노동부에 근무하다 근로복지공단 본부장을 역임한 그는 한국문인협회, 마포문인협회, 세계시문학회에서 활발한 문단활동을 하고 있다. 시집으로는 하늘 땅 사람이야기외 다수의 시집을 출간하기도 했다.

2022년도 신인상 등단자에는 이번에 모두 4명이 등단하게 되었다. 장영기 시인은 아우라지 강변 빈배4편과 배송열 시인은 친구의 병실4 편 전향숙 시인은 낙조4편 김성운 시인이 어머님 가슴4편이 당선되어 신인상을 수상하고 등단하게 되었다.

이날 하나로 선 사상과 문학발행 편집인 박영률 목사는 혹독한 추위도 지나고 어느덧 봄에 전령들이 대자연의 모습을 드러내기 위해 땅속과 어름 밑에서, 나뭇가지 속에서 싹을 키우려고 하는 이때 창작의 심혈을 기울여 하나로 선 사상과 문학의 제5회 문학상 대상과 본상 수상자들과 2022년도 등단한 시인들의 등단 행사를 빛내주시기 위해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 감성동 전의원, 마포구의회 백남환 부의장 등 각 처에서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고 한국 문학의 새 지평을 열어가며 문학사의 길이 남아 꽃을 피우고 열매 맺도록 하는 일에 축하와 격려를 당부했다.

특히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자신도 시집을 세 권 출간한 시인이라고 말하고 문학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전하면서 상암동 메타세콰이어 숲길에 시인의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많은 분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국교회의 대표 문학인으로 손꼽히는 박영률 목사는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 감염병이 마무리 되는 즈음에 재개된 시상식에 대한 감격을 전했다. 박 목사는 하나로 선 사상과 문학이 갈수록 활동반경이 줄어드는 문학인들을 위한 담론의 장이 되길 희망하며, 상처받은 사람들을 치유하는 이들을 위한 작품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했다.

심사를 맡았던 유승우 박사는 시인으로 등단한다는 것은 문단에 데뷔하는 것이다. 시를 쓴다는 것은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라며 모든 문인들은 우리 마음의 환한 것을 찾아서 자기만의 언어와 표현으로 그려내는 창작자다. 나만의 것으로 창작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작가회 상임회장 김명자 시인의 인사말씀, 평론가 김봉군 박사의 심사평, 대상수상자 정지홍 시인의 수상소감, 본상수상자 류용하 시인의 수상소감, 조은파 시인의 격려사 아동문학가 엄기원 고문과 김종성 고문의 격려사,원응순 박사의 축사, 박정수 소설가의 축하연주, 이현주 시낭송가의 축싱낭송, 작가회 총무 김민경 시인의 광고 등의 순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