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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명절에도 고향교회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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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3 13:46
작성자 Level 8

한국교회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미래목회포럼

 

이번 설 명절에도 고향교회와 함께합니다

포럼과 캠페인을 열며 다양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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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미래를 밝히기 위해 포럼과 캠페인을 열며 다양한 활동으로 한국교회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미래목회포럼(대표 이동규 목사, 이사장 이상대 목사, 사무총장 박병득 목사)은 지난 12() 오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신관 2층에서 설날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캠페인의 목적과 취지 등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했다.

오는 22일 민족 대명절 설날에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을 전개하는 미래목회포럼은 이번 설날에는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고향에 가는 것이 부담이 되었지만 이제는 마음껏 고향에 갈 수 있어 캠페인이 힘이 얻을 수 있기를 기대했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회계 송용현 목사의 인도로 서기 박재신 목사의 기도, 대표 이동규 목사의 인사말 및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의 전반적 사항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번 캠페인은 고향교회와 함께합니다 고향교회 목회자의 행복이 우리의 보람입니다 고향교회 고맙습니다라는 세 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도시 교회가 고향교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고향교회 목회자를 강사로 초청하는 등 강단교류를 함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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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도시 교회가 낡은 고향교회나 목회자 사택 리모델링에 나선다거나 종탑 교체, 교회벽 그림 그리기, 서울 나들이(청와대 등) 초청 등 교회공동체 단위로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들도 제시됐다. 명절 때만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고향교회를 방문하도록 권장하고, 고향교회에 감사헌금 드리기, 감사 선물하기, 카카오톡 커피 한 잔 보내기 등 작은 실천들을 시작하도록 권유하자는 운동이라고 밝혔다.

대표 이동규 목사는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이 다시 힘을 얻을 수 있는 시기가 됐다면서, “고향교회를 대하는 것도 코로나 기간에 편하게 고향에 가도 만날 사람만 잠깐 만나고 다시 돌아가는 것과, 나의 신앙의 고향이고 믿음을 가지고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여전히 기도해주고 있는 고향교회 목사님을 찾겠다는 마음이 있을 것이다. 우리가 신앙의 고향과 어려운 기간 동안 오지 않아도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주고 있는 고향교회 목사님을 꼭 찾아뵙고 관계를 다시 회복하는 시점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이사장 이상대 목사는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은 물론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고향교회를 섬기고 있는 모범사례를 소개하며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지 실례를 제공했다.

이 목사는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 초청하고 싶은 고향교회 목사님을 추천받아 서울로 모셔서 목요예배 강단에 세우고, 식사 대접하고, 여행도 보내드리고, 강사비도 넉넉히 드리는 섬김을 이어가고 있다이 일은 초청한 성도에게도, 고향교회 목사님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과 감사의 고백이 된다. 너무 선하고 감격스러운 일이라고 했다. “고향교회를 섬기는 일은 한국교회가 상생하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목회자들의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한국교회가 함께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