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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진리의 말씀을 세계 만방에 전파 삼성교회 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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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1 10:07
작성자 Level 8

삼성교회 헌당예배 드려

교회는 거듭난 성도들의 한 몸된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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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대한웨슬레회 삼성교회(담임 정동석 목사)는 지난 5월 1일 오전 11시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소재 동 교회 예배당에서 헌당 예배를 드리고 예수 그리스도 진리의 말씀을 세계 만방에 전파하는 십자가의 군사가 될 것을 다짐했다.

서영민 목사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허금용 집사의 대표기도, 삼성교회 성가대의 은혜로운 찬양, 정동석 목사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정동석 목사는 엡 1:2절을 본문으로 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서 헌당 예배를 드리지만 진정한 교회는 건물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 보혈의 공로로 거듭나 예수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된 그리스도인들의 모임이 진정한 성전”이라며, “우리 모두 이 귀한 구원의 역사를 이루기 위해 말씀의 전신갑주를 입고 복음전파의 사명을 감당해 나가자”라고 증거했다.

건축위원장 박치규 집사는 건축 경과보고를 통해 “전 교우들의 헌신으로 빚을 청산하고 헌당예배를 드리게 됐다.”라며 그간의 건축현황을 보고했다.

축사에 나선 임승안 나사렛대 전 총장은 “오늘 삼성교회의 헌당예배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삼성교회 모든 성도들이 성경대로 살면서 성령을 받아 성화의 귀중한 삶으로 살아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극동방송 한기붕 사장은 서면축사를 통해 “헌당 예배를 드리게 됨을 축하드리며 담임목사님과 함께 모든 교우들이 진리 전파의 선봉장이 되어줄 것”을 부탁했다.

예배는 계속해 소프라노 최윤정 집사의 특송, 삼성교회가 건축을 함에 있어서 후원을 아끼지 않았던 LA나성교회에 대한 감사패 증정과 정동석 목사의 축도로 헌당예배를 마쳤다.

이번에 헌당예배를 드린 삼성교회는 지상 6층, 지하 3층 규모의 건물로서 지난 2013년 5월 12일 입당예배를 드린 후 9년만에 헌당예배를 드리게 됐다.

한편, 이날 오후에는 헌당예배 기념공연으로 한인수 장로가 야곱 역으로, 최선자 권사가 리브가 역으로 나오는 이요한 감독 작·연출 극인 ‘야곱’이 무대에 올려져 헌당예배를 더욱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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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한 감독 작·연출 극인 ‘야곱’ 공연모습.(한인수 장로가 야곱 역으로, 최선자 권사가 리브가 역을 맡아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