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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가정예배 3월 28일-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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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9 10:08

주일 3월 28일 성경을 상고하는 성도들

(성경: 사도행전 17장 찬송: 241장-새찬송 202장)

유대인들의 박해로 데살로니가에서 베뢰아로 피신한 사도 바울은 그 곳에서도 복음을 전했습니다. 베뢰아 사람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았으며, 또 성경을 통해서 바울이 전해 준 복음의 진리를 확인하는데 힘썼습니다. 이로 인해 그 중에 믿는 사람이 많아지고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않게 주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베뢰아 사람들처럼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들을 때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진리를 깨닫게 하시고 구원받게 하십니다.

월 3월 29일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성경: 사도행전 18장 찬송: 369장-새찬송 218장)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는 평신도로서 사도 바울을 도와 복음 사역에 헌신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의 서신에 보면 아굴라와 브리스길라의 이름이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롬 16:3, 고전 16:19, 딤후 4:19). 이처럼 모범적인 믿음과 헌신으로 교회에서 인정받는 일은 세상에서 알려지는 것보다 훨씬 귀한 것입니다. 우리도 진실한 믿음을 가지고 교회와 믿음의 형제들을 위하여 성실하게 봉사함으로 하나님께로부터 칭찬 받고 교회 안에서 인정받는 성도들이 됩시다.

화 3월 30일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성경: 사도행전 19장 찬송: 172장-새찬송 183장)

에베소를 방문한 사도 바울은 거기서 예수님을 믿게 된 형제들을 만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그들은 대답하기를 “우리는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노라.” 하였습니다. 이에 사도 바울이 안수하니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였습니다.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행 2:38)라는 말씀처럼 예수님 믿는 자는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수 3월 31일 아름다운 교회의 모습

(성경: 사도행전 20장 찬송: 245장-새찬송 210장)

바울은 예루살렘으로 출발하기에 앞서 마게도냐와 소아시아 지방의 교회들을 방문하여 성도들의 믿음을 격려하였습니다. 그들은 늦은 시간까지 바울의 강론을 경청했습니다. 바울과 성도들의 믿음과 사랑의 교제는 우리에게 교회의 참 모습을 보여 줍니다. 이를 본받아 우리도 모이기에 힘쓰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여 설교를 잘 받아들여야 하겠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실천하는 교회가 되기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목 4월 1일 주님을 위하는 일이라면

(성경: 사도행전 21장 찬송: 387장-새찬송 349장)

바울은 예루살렘으로 여행하는 길에 두로에서 이레를 묵었습니다. 이 때 바울은 성령의 감동을 받은 성도들로부터 예루살렘에 가지 말 것을 권유받았습니다. 그들은 한결같이 바울이 예루살렘에 가면 유대인들의 핍박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모든 사실을 알고서도 고난이 기다리고 있는 예루살렘을 향하여 발걸음을 재촉하였습니다. 그 결과 바울 자신은 비록 고난을 당했지만 이를 계기로 복음이 더욱 널리 전파되었습니다.

금 4월 2일 바울의 간증

(성경: 사도행전 22장 찬송: 446장-새찬송 391장)

본장은 바울이 주님을 영접하고 사도가 된 경위를 유대인들 앞에서 간증한 내용입니다. 자기가 핍박하던 예수를 그리스도로 증거하는 일에 일생을 헌신하게 된 동기에 대하여 간증한다는 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는 그가 살아 계신 주 예수를 실제로 만난 체험을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처럼 기독교 신앙은 지식이나 이론의 축적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토 4월 3일 고난 중에도 함께 계시는 주님

(성경: 사도행전 23장 찬송: 396장-새찬송 356장)

대제사장을 비롯한 종교 지도자들은 바울의 일로 인해 매우 격분해 있었습니다. 그들은 바울을 모든 유대인의 적으로 여기고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그를 없애 버리려고 하였습니다.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아무 것도 먹지 않기로 맹세한 유대인이 40여명이나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마음의 평정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주님께서 함께하심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바울과 함께하셨던 주님은 오늘날도 성도들과 함께 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