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 강남금식기도원
영이 혼탁한 세대 중에도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삼회리 158에 소재한 강남금식기도원(원장 김성광 목사)에는 왜 사람을 살리는 평강의 생수가 솟아나는가?
가. 강남금식기도원은 한국적인 갈릴리 호숫가 산상수훈의 장소이기 때문이다. 산상금훈의 8복을 설교하신 예수님은 아름다운 장소 선택에 기가 막힌다. 죄인의 길에 서지 말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말라하신 예수님은 금훈 같은 복된 축복의 말씀 강해를 거룩함이 없는 아무데나 지저분한 곳에서 하실 리 없다. 교단 이탈을 밥 먹듯 하고 반복하는 거짓말과 짝퉁설교자 곁에는 예수님은 근처에도 가시지 않고 동업을 하시지 않는다. 또 다른 보혜사 성령님의 사역도 동일하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갈릴리 호숫가 산상금훈 강해 장소 같은 곳에 가시고 한국에는 산수 수려하고 맑은 강물이 흐르는 청평 강남금식기도원이나 통합교단 소속 교회에 성령님이 오셔서 매주 매일 성도님을 기다리고 계시고 함께하시기를 원하신다.
나. 언제나 오스트리아제 크리스탈 같이 투명하고 깨끗한 김성광 목사의 사역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신다. 예수님이 태어날 때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단 한 번도 예수님은 어깨에 멘 정사를 벗은 적이 없었다. 정사를 어깨에 멘 채로 생애 경주를 완주하셨다. 오늘의 독일이 있기에는 어깨에 정사를 멘 마르틴 루터 목사와 디트리히 본회퍼 목사가 있었기 때문이다. 귀신 중에도 정사(政事)를 위장한 정치 탈을 쓴 귀신이 가장 잔인하고 악질적이라 어떤 목사도 정사귀신과 맞서기를 싫어하고 누군가 맞서 싸워주고 맞서 싸워 이겨주면 뒤 따라 편하게 무임승차하기를 좋아하는 유혹에 목사들이 빠지기 쉽다. 어깨에 정사를 멘 예수님처럼, 마르틴 루터처럼, 본회퍼처럼, 현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어깨에 정사를 멘 목사는 김성광 목사 뿐이다. 교회를 전멸시키는 좌파세력과 맞서 불순한 정치인과 교회 안 밖 성직자도 잘못을 지적하여 말하고 있다. 좌파의 집권은 교회나 종교가 전멸하는 생존 문제로 칼날 같이 반대한다.
옥석을 가리듯 진리와 비진리, 의와 불의를 가려내려고 전력을 다하고 담대히 행동하는 김성광 목사를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성령의 권능을 입게 하여 주신다. 그러기 때문에 맑고 청명한 금수강산 청평 강남금식기도원에는 더 더욱 평강의 생수가 솟고 수수 많은 성도들이 모여와 생수를 마시며 하나님의 축복의 응답을 받고 있다. 거짓 귀신은 통곡을 하며 떠나갔고.
2010. 1. 8. 인권존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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