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을 불태운 21세기 성령의 전도자 박영수 목사와 가족세트전도 ![[크기변환]1300호 박영수.jpg [크기변환]1300호 박영수.jpg](https://mokyangnews.com/wp-content/uploads/mangboard/2026/05/22/F6598_%5B%ED%81%AC%EA%B8%B0%EB%B3%80%ED%99%98%5D1300%ED%98%B8%20%EB%B0%95%EC%98%81%EC%88%98.jpg) 필자는 박영수 목사를 떠올릴 때마다 먼저 한 사람의 뜨거운 성령의 사람을 기억하게 된다. 동시에 그는 단순한 열정의 소유자를 넘어, 그리스도를 본받아 성결한 삶을 살아가고자 몸부림친 영적 순례자였다. 오랜 시간 가까이에서 지켜본 필자의 견해로는, 그의 사역과 인생 전체를 관통하는 중심축은 오직 복음과 기도, 그리고 성령의 능력에 대한 절대적 신뢰에 있었다고 확언할 수 있다. 박영수 목사의 영적 원천은 단순한 활동성이나 외적 카리스마에서 비롯되지 않았다. 그의 깊은 영성의 저변에는 언제나 말씀 묵상(Meditation)과 무릎 꿇는 기도가 자리하고 있었다. 다시 말해 그의 신학과 영성은 철저히 “무릎”에서 형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를 필자는 “Kneology & Kneospirit”, 곧 “무릎의 신학과 영성”(Theology & Spirituality of the Knee)이라 명명하고자 한다. 이는 인간적 능력이나 조직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낮추는 무릎의 자리에서 성령의 역사와 영적 통찰이 흘러나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러한 영적 토대 위에서 평내순복음교회 역시 세워졌다. 평내순복음교회는 2005년 4월 18일, 하나님께서 주신 거룩한 비전과 대망을 품고 평내 지역 한복판에서 개척예배를 드리며 첫 걸음을 시작하였다. 당시만 하더라도 작은 개척교회에 불과했지만, 그 안에는 시대를 향한 복음의 불씨와 성령의 열망이 살아 숨 쉬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2026년 5월 10일 주일, 교회는 창립 21주년 감사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게 되었다. 지난 세월 수많은 눈물과 기도, 헌신의 흔적들이 오늘의 결실로 이어진 것이다. 특별히 이날 교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 두 권사, 김매심 권사와 엄양만 권사를 세우며 감사와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이는 단순한 직분 수여를 넘어, 한 공동체가 지나온 신앙의 역사와 헌신의 열매를 기념하는 뜻깊은 순간이었다. 특별히 그의 집회는 일반적인 행사 중심의 집회와는 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었다. 성령의 강권적인 기름부으심 속에서 초대교회 오순절의 역사를 오늘의 시대 가운데 재현하고자 하는 뜨거운 열망이 살아 있었다. 그의 집회 현장에서는 회개와 눈물, 치유와 회복, 그리고 복음에 대한 결단이 이어졌다. 최근 그의 사역 가운데 특별히 주목받는 담론 중 하나는 이른바 “COVID-19행전”이라 불리는 전도운동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초유의 재난 상황 속에서 한국교회는 극심한 위축과 두려움 가운데 놓여 있었다. 대부분의 교회와 성도들이 현장 전도를 멈출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사회 전체가 거리두기와 단절 속에 갇혀 있었다. 그러나 그러한 시대적 위기 속에서도 박영수 목사와 가족세트전도팀(총괄사무총장: 이수 목사)은 복음의 불길을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더욱 절박한 심정으로 현장을 지켜냈고, 영혼구원을 향한 열정을 불태웠다. 그 과정 속에서 함께 헌신했던 동역자들과 스태프들은 말 그대로 “예수의 향기로 피어난 작은 꽃송이들”과 같았다. 그는 오늘도 복음전선에서 다가올 영적 전쟁을 바라보며,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는 거룩한 사명감(열사헌신:烈士獻身)으로 자신의 심령과 사역을 불태우고 있다. 복음은 시대를 초월한다. 그리고 진정한 전도자의 삶은 단순히 한 시대의 활동으로 끝나지 않는다. 오히려 그의 눈물과 기도, 헌신과 발걸음은 다음 세대의 영적 유산이 되어 교회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로 남는다. 박영수 목사와 가족세트전도팀(총괄사무총장:이수 교수)의 발자취 역시 한국교회와 세계선교 역사 속에서 그러한 의미로 오래 기억될 것이다. — 성결교신학대학원 조직신학교수 역임 (현) 비전교회 명예목사(원로) 홍종국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