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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박영수 목사2023-09-21 08:20
작성자 Level 8

복음을 삶으로...

1231호 박영수111.jpg
천상의 신록 앞산을 적시는데 

천상의 향기 취한 산새소리에

옹달샘마저 하나님의 영광 화답하네.


아, 그리운 천상의 기름이여, 생명의 신비여,

지혜로운 등불 준비, 순결의 신부되리라.

순결의 신부되리라.


신록의 지평언덕 여명이 밝아오면

새벽은 어둠을 훔치듯이

시간의 진실은 어둠의 가면을 벗기리라.


아, 찬란한 천국열쇠여 이곳에 주님의 몸 세우셨네.

흑암의 풍랑이여, 너 예수의 빛 앞에 잠잠하라,

주께서 명하셨네.


교회여, 생명이여,

온 누리 깊고 높푸른 하늘의 영광 찬양하라.

이곳에 오는 이여 주의 평화 있으라.


이곳에 머무는 이여, 주의 기쁨 있으라.

이곳을 나서는 이여, 주의 축복 누리소서.


아, 그리운 영혼의 고향, 영원한 안식처,

축복의 전당되소서.

아, 복된 주의 몸이시여,

거룩한 주의 임재 넘치소서.

주의 감동 거룩한 성령의 전이 되소서.

만민이 기도하는 집, 진리의 전당이 되소서.

진리의 전당이 되소서.


쉼 없이 코로나 때에도 가족세트전도 박영수 목사는

스탭들과 끊임없이 전도세미나 전도현장을

거리로, 공원으로, 일터전으로, 상가로,

복음의 횃불을 들고 나선다.


이번 주에는 천안 순금등대교회 전도집회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렸고, 많은 도전이 되었다.

순금과 같은 귀한목사님 내외분

하나님께서 전도의 불을 붙여서

더 크게 사용하실 줄 믿는다.


어젯밤에는 피종진 목사 초청으로

서울강남 반석교회기도원 참관예배 드렸는데

뜨거운 열정이 예배와 함께 

삶으로 드러내는 현장이었다.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을 향해

손발이 부르트도록 뛰어다니며

섬김의 노고를 다하는 담임 목사.

참으로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는 생생한 현장이었다.

서울반석교회기도원와 목사님의 비전을

축하드립니다.




가족세트 본부장

시인  이수 교수


가족세트전도대표총재 

문화선교TV방송대표 

박영수 목사 


경기도 남양주시 경춘로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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