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감염병 대유행 코로나 감염병 대유행으로 한국교회가 처한 오늘의 현실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한국교회가 역사적으로 가장 우선시해 온 예배의 기능을 상실하지는 않았는가?
성도들은 교회에 가지 않고도 예배드리는 것에 익숙해졌다. 이제는 기독교 교육도 신앙의 기준도 다시 살펴보아야 한다. 한국교회의 신자들은 답이없는 과제를 떠안은 채 표류하고 있다. 어찌해야 하는가? 유토피아는 모두가 원하지만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 디스토피아는 모두가 원하지 않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세상을 살고 있다. 우리의 현실은 어떠한가. 지금의 우리의 현실은 이 두 세상이 공존하는데 살고 있다. 지금은 위드코로나 세상이다. 깨어 기도하자! 지혜를 구하자! 예배드릴 수 있음이 가장 큰 축복이다. 살리는 영의 축복소리, 복음의 소리! 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 대표 박영수 목사는 오늘도 내일도 달려간다. 뛰어간다. 찾아간다. 지난번에는 천번집회를 드리는 윤재민 목사도 전도자가 되었다. 아골 골짝 산속 만복수양관 원장도 세트전도를 통해 도전 받고 전도자가 되었다. 우리 모두 전도자가 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일꾼이 되기를 소망한다.
가족세트 본부장 이수 목사
동영상 : http://blog.naver.com/bys2573 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 학장 박영수 목사 031)592-1691, 010)3730-2573 평내순복음교회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121-10 가족세트전도아카데미대표 박영수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