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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가족세트전도-박영수 목사2021-08-25 11:47
작성자 Level 8
첨부파일1180호 박영수11.jpg (253KB)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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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 28:20)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부활체로 이 세상에 계시면서 최후로 제자들에게 명령하시고 약속하신 전도명령의 말씀이다. 이 말씀은 예수님 오실 때까지 전도하고 전도하는 자에게 모든 것을 함께 해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이다. 마지막 때는 믿는 자가 사라지며 전하는 자도 사라진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은 노아같은 자들을 지금도 찾고 계시고 예수님 당시도 열두제자를 부르셔서 사명을 맡겨(마 10:1-23) 주시고 종말에는 두 증인같은(계 11:1-19) 주의 종들을 찾고 계시는데 안타깝게도 찾을 수 없는 이때에 박영수 목사와 같은 분이 계셔서 마치 사막에 오아시스를 만난 것 같은 기분이다. 

출 15:22-26 말씀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 나와서 사흘 동안 물이 없어 목말랐을 때에 하나님께서 한 나무를 지시하시니 그 나무로 물을 달게 하여 온 백성이 목마름에서 해방된 것은 모세가 백성들에게 십자가지신 예수그리스도를 전하여 생수를 마시게(요 4:3-30)한 그림자인 것을 알 수 있다. 모세가 위대한 것은 전도자였기 때문에 위대했던 것이다.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교회의 전도가 완전히 막힌 상태고 완전 포기 상태며 누구하나 전도의 사명을 감당하려고 하는 목회자나 성도들을 찾아보기 힘든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영수 목사는 끝까지 가족세트전도법을 포기하지 않는다. 온몸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모습은 마치 예리하게 날선 검을 가지고 외치는 세례요한 같으며(마 3:1-12) 광야에서 홀로 예수님을 외치며 전한 이 시대 마지막 선지자와 같은 모습이다. 세례요한이 구약과 신약을 전도로 연결한 마지막 선지자라면 박영수 목사는 신약과 종말을 연결하는 마지막 전도자같이 보이는 것은 지금도 전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너나 할 것 없이 우리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선지자들과 같이 사도들과 같이 박영수 목사와 같이, 기도하고 복음전도를 끝까지 사명으로 알고 실천하는 자들이 다 되었으면 좋겠다. 

조요한 목사.


동영상 : http://blog.naver.com/bys2573  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 학장 박영수 목사 031)592-1691, 010)3730-2573   

평내순복음교회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1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