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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문화와 신앙의 접점을 모색하는 브릿지문화토크...소명과 전문성을 실천하는 크리스천들의 이야기 신앙과 문화의 접점 넓힌다.2026-10-17 10:41
작성자 Level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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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문화토크, 윤학렬 감독 초청 ‘부흥’ 조명

5대륙 120개 도시 부흥 현장 기록… 한국교회와 다음 세대 향한 영적 회복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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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신앙의 접점을 모색하는 브릿지문화토크가 오는 10월 29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종로5가 카페 그린폴에서 다섯 번째 만남을 갖는다. 이번 행사에는 다큐멘터리 영화 《부흥》을 기획·제작·연출한 윤학렬 감독이 초청돼 세계 부흥 현장의 기록을 바탕으로 부흥의 의미와 한국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나눌 예정이다.

‘사람을 잇고 땅을 깨우는 부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만남에서는 영화 《부흥》의 제작 과정과 그 속에 담긴 신앙적 메시지를 살펴본다. 특별 초대 손님으로 바이올린 연주자 이남경 자매도 함께한다.

방송작가 출신인 윤학렬 감독은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복음의 메시지를 전해 왔으며, 영화 《철가방 우수氏》와 《1919 유관순》 등을 연출했다. 최근에는 다큐멘터리 영화 《부흥》을 통해 세계 곳곳의 부흥 현장과 역사를 기록했다. 영화 제작 과정에서 5대륙 120개 도시를 방문하고 부흥 관련 인물 130여 명을 인터뷰하며 신앙 회복과 부흥의 방향을 조명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하나님의 캐스팅’, ‘하나님의 로케이션’, ‘하나님의 타이밍’, ‘부흥의 시작’을 네 가지 소주제로 다룬다. 특히 부흥의 시작을 증인의 불, 기도의 불, 감사의 불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보며, 개인의 신앙 회복을 넘어 한국교회와 다음 세대가 품어야 할 영적 비전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

브릿지문화토크는 브릿지커뮤니케이션이 격월로 개최하는 문화·신앙 콘텐츠 플랫폼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소명과 전문성을 실천하는 크리스천들의 이야기를 통해 신앙과 문화의 접점을 넓히고, 교회와 세상 사이의 소통을 도모하고 있다.

김준성 브릿지커뮤니케이션 대표는 “이번 만남을 통해 부흥의 역사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일하심을 돌아보고, 우리 삶 속에서 기도와 감사, 복음을 전하는 믿음의 불씨가 다시 살아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브릿지문화토크 측은 이번 행사가 과거의 부흥을 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의 삶과 교회 안에서 기도와 감사, 복음 증거의 회복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 행사 안내

  • 일시: 2026년 10월 29일(목) 오후 5시 30분

  • 장소: 카페 그린폴(서울 종로5가 연동교회 뒤편)

  • 초대 손님: 윤학렬 감독(다큐멘터리 영화 《부흥》 기획·제작·연출)

  • 특별 초대 손님: 이남경 자매(바이올린 연주자)

한편 브릿지문화토크 여섯 번째 만남은 오는 12월 17일 오후 5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리며, 권홍헤어 대표 권홍 집사가 초대 손님으로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