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임 목사 제7회 개인전 감사예배 드려 9월 6일(수)부터 16일(토)까지 한중문화관 역사전시관 우문국홀에서 화려하면서도 세련미 넘치는 색의 조화 작품에 빨려 들어갈 듯 화폭 가득채운 대담한 구도 힘 있는 붓 터치 관람객 호응 이어져 ‘신앙과 삶’, ‘예수님의 발자취’ 기도로 녹여낸 작품 수익금 일부는 선교비로 사용 예장 합동개혁 시온성교회 임윤임 목사의 제7회 개인전이 지난 9월 6일(수)부터 16일(토)까지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 238번지 갤러리 한중문화관 역사전시관 우문국홀에서 열려 ‘신앙과 삶’, ‘예수님의 사랑과 그 분의 발자취’, ‘하나님의 은총’을 화폭에 담아 한 점 한 점 정성으로 녹여낸 작품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성원과 호평 속에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임윤임 목사는 제7회 개인전의 본격적인 전시에 앞서 9월 7일(목) 오후 3시 제7회 개인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임승자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어 김선옥 목사의 기도, 예장 합동개혁 총회장 최봉길 목사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최 목사는 빌 3:14 말씀을 본문으로 ‘그리스도의 일꾼’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제7회 임윤임 목사님의 개인전을 축하하고 우리가 어떤 상황 속에서도 굳건히 우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달려가는 하루 하루가 되길 소망한다. 모두가 소중한 인생이다. 도전을 멈추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목표, 상, 면류관을 바라보며 달려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참석자들을 축복했다.
이어 조성민 박사와 이기민 박사의 축사, 유수현 장로, 박기현 선교사의 축사, 김정호 전도사의 축가, 조수정 사모의 축시, 임윤임 목사의 인사 및 내빈소개, 박대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2부 순서로 임승자 목사의 인도로 테이프커팅, 케익 커팅 순으로 예배와 축하의 순서를 모두 마쳤다.
이번 개인전에는 ‘언약성취’를 위시하여 ‘복음의 빛’, ‘주바라기’, ‘빌립보 감옥’, ‘영혼구원’,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임윤임 화백 특유의 화려하면서도 세련미 넘치는 색의 조화, 섬세하고 밝으며 화면을 가득 채운 대담한 구도와 섬세하고도 힘 있는 붓 터치로 작품마다 마치 3D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 회를 거듭하면서 관람객들의 큰 호응과 사랑을 받고 있다.
임윤임 화백은 2015년 대한민국 무궁화 미술대전 종합대상을, 2019년에는 대한민국 종합미술대전 대상을 수상했다. 임 화백은 2008년부터 해마다 전시회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회를 거듭하면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전시회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중 일부는 선교비로 사용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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