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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총회장 임종달 목사 ‘제직의 기본 자세’ 강조2012-01-25 13:18
작성자 Level 8
첨부파일제직세미나.jpg (356.3KB)


말씀에 순종, 겸손히 섬기고 헌신하는 제직 당부
GoodTV와 N+교회사역연구소 2012 제직훈련 세미나
 
2012년 진정한 부흥을 위해 2012 무료초청 3T제직훈련세미나를 GoodTV(사장, 이상로)와 N+교회사역연구소가 함께 개최한다.
10일(화) 서울상현교회(서울시 노원구)를 시작으로 12일(목) 공주제일성결교회(충남 공주시), 13일(금) 동탄순복음교회, 이어 17일(화) 광주성안교회(광주광역시), 19일(목) 함안제일교회(경남 함안)에서 전국적으로 5일간 각각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교회의 본질, 성도의 최고의 영광인 전도, 기도, 제자 삼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번 3T제직훈련세미나를 통해서 2012년 한국교회가 진정한 부흥을 경험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음을 확신한다.
이번 제직훈련세미나는 건강한 교회성장을 경험하고 실제적인 사역훈련이 가능한 목회자들로 강사가 구성되었다.
먼저 호남지역 최대의 교회를 섬기고 있는 기하성(통합) 총회장 임종달 목사(전주순복음교회 당회장)는 ‘제직의 기본 자세’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인도했다.
임 목사는 참석자들에게 “제직은 섬기고 헌신하는 자로서 교회에 대한 주인의식을 갖고 겸손히 낮아져서 불순종, 불평, 교만, 나태함과 ‘내가’를 철저히 버려야한다”고 전하고 “말씀에 절대순종하며 뜨겁게 무시로 기도하고 하나님 사랑의 열정을 되찾고, 목사님의 사역을 적극돕고, 복음전파에 생명을 걸고, 범사에 감사하는 신앙생활로 승리하는 일꾼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문훈 목사(부산포도원교회), 방두석 목사(당진감리교회), 박재열 목사(동선교회, 예장대신증경총회장) 등이 강의를 인도했다. 또한 특별간증으로 예장 통합측 장로 부총회장인 오정호 장로가 강사로 나서 하나님 앞에서 4천배의 복을 받은 본인의 경험을 간증으로 제시하고 ‘조금 더 교회를 사랑하고’, ‘담임목회자를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고’, ‘하나님 앞에 작은 것을 드리는’ 것이 축복의 비밀이라고 소개했다.

N+교회사역연구소 02-576-9889 chnplsu.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