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교단 총회는 지난달 31일(목) 오전 9시 한양대병원에서 ‘한양대학교국제병원(병원장 김정현)’과 ‘목회자 의료지원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교단 총회와 한양대학교국제병원이 협력의 일환으로 체결하는 것으로 한양대학교국제병원은 본 교단 소속 교역자 부부가 1년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 한양대학교국제병원 김정현 원장은 이번 협약식에서 “총회와 병원을 통하여 지역사회의 건강지킴이 역할 뿐만 아니라 국내외의 목회자, 선교사들의 건강을 지켜 하나님 사역을 돕겠다”고 밝혔다. 한양대학교국제병원은 개원 이후 “하나님은 치료, 우리는 봉사”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의료선교사 파송, 선교사 진료협력, 국내외 의료선교 동참, 의료 구제사역 및 자원봉사 등, 의료선교를 통해 이 땅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 다 음 - 1. 종합검진 수가 : 50만원 2. 외래진료: 20% 할인 3. 적용대상: 본 교단 소속 목사, 원로 및 은퇴목사, 교단파송선교사, 전도사 부부 4. 병원주소: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17번지 한양대학교병원 서관 3층 종합검진센타 5. 문의, 예약, 상담: 한양대학교병원 원목실 황미선 전도사 010-9254-8784, 02)2290-9191 6. : 협약내용파일.xls ①기관소개서 ②검진항목표 ③추가검사항목표 ④병원약도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통합) 총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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