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교류협약 일환
미국 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 임원진들과 부흥사협의회 임원진들이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부흥사회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 십여 일간의 한국방문 집회를 통해 성령충만, 믿음충만, 말씀충만한 은혜의 잔치를 열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대표총회장 조용목 목사)는 지난 2월 11일(목) 미국 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와 형제교단으로서의 공식적인 교류협약을 맺고 교단교류를 통한 세계선교와 한민족 복음화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 나갈 것을 확약한바 있다. 양 교단은 교류협약의 일환으로 미국 하나님의성회 부흥사협의회원들을 초청 12일(화)부터 22일(금)까지 교단 산하 전국의 교회에서 성회를 개최했다. 미 하나님의 성회 한국총회 부흥사 이우용 목사(증경 총회장)-뉴져지/ 뉴져지 중앙교회, 이창언 목사(현 총회장)-아리조나 /투산/ 사과나무 교회, 정재성 목사(현 부총회장)-사우스 캐롤라이나/ 챨스톤 순복음 교회, 김명섭 목사-오클라호마/ 순복음 오클라호마 교회, 김웅철 목사-노스 캐롤라이나/ 순복음 시온성 교회, 홍래기 목사-씨애틀/ 씨애틀 감사 한인교회, 이영진 목사-메릴랜드/ 볼티모어/ 온누리 선교교회, 이광희 목사(부협 준비 위원장)-뉴욕/ 할렐루야 뉴욕교회, 유병우 목사(부협 총무)-뉴져지/ 벧엘 중앙교회 등은 차갑선 목사(시흥순복음교회), 정석현 목사(평강교회) 서정복 목사(남원중앙교회) 배진기 목사(포항안디옥교회) 정부용 목사(대림벧엘교회) 오승욱 목사(신천안교회) 이수형 목사(아름다운빌립보교회)신재영 목사(새김천교회) 김상용 목사(청주중앙순복음교회) 조용목 목사(은혜와진리교회) 김임복 목사(순복음무등교회) 김용 목사(새희망교회) 김인찬 목사(청신교회) 최형택 목사(광양순복음교회) 박명일 목사(제주국제순복음교회) 표순호 목사(제주순복음교회) 양은례 목사(창조교회)가 시무하는 교회에서 은혜로운 말씀을 증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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