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교회

순복음부흥사회(회장 김원철 목사)는 지난 13일(금) 총회본부에서 임원회의를 갖고 교단의 부흥과 결속, 안정가운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부흥성회를 열기로 의견을 모으고 일정을 논의했다.
4월 중에 오산리기도원대성회를 열기로 한 순복음부흥사회는 ‘비전회복, 오직 성령으로’라는 주제로 대표총회장 조용목 목사를 비롯 교단총회장 김석산 목사, 국내총회장 김상용 목사, 국제총회장 양재철 목사, 김명현 목사, 신성남 목사, 김원철 목사 등을 강사로 하여 대대적인 대부흥성회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