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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명단도용여부 가려 강력 조처2010-07-08 08:23
작성자 Level 8

서울남부지방회 증경회장 김영국 목사는 성령목회실천협의회와 이른바 대책위에서 자신의 이름을 사용하는 것과 관련 분명한 입장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자신의 이름을 도용하는 것에 대해 불쾌감을 나타냈다.
성령목회실천협의회나 대책위 명단에 자신도 모르는 채 이름이 들어가 있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보고 총회는 이름 도용여부를 가리고 있으며 이 같은 사실이 밝혀지는 대로 강력한 조처를 취해 거짓 선전으로 혼란을 야기하는 행위에 쐐기를 박는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