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 협력 약속-화합, 단결 새로운 계기
광주지방회에서는 지난달 22일(목) 지방회 증경회장들과 새로 구성된 임원들이 화기애애한 모임을 가졌다. 지방회 증경회장들인 주덕영
목사, 김양인 목사, 조원채 목사는 신임원들을 격려하며 앞으로 지방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와 기도를 아끼지 않을 것이며, 지방회 발전을
위해 신임원들의 헌신과 열심을 당부하였다. 지방회장 송성은 목사를 비롯된 신임원들은 임원으로서 지방회를 위해 성실과 열심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본 교단의 어떤 지방회보다 아름답고 따뜻한 지방회를 만들어 가는데 증경회장들이 앞장서 줄것을 부탁드렸다. 증경회장들과
임원들과의 만남은 그동안의 아픔과 상처를 씻고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새로운 계기가 된 만남이었다. 그리고 이 만남을 위해 순복음주사랑교회(담임
김기자 목사)에서 직접 식사를 준비하는 수고와 사랑을 마다하지 않았다. 김기자 목사의 사랑의 수고 덕분에 증경회장님들과 임원들과의 만남이
더욱 사랑이 넘치는 만남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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