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기독교총연합회
김천시 기독교총연합회(회장 신재영 목사) 연합성회가 지난달 29일(월)부터 31일(수)까지 사흘간 김천제일교회에서 본 교단 총회장 배진기 목사(안디옥교회 당회장)를 강사로 은혜와 성령충만한 가운데 계속되어 김천지역복음화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이번 성회는 “어찌할꼬!”라는 회개와 아울러 말씀의 은혜와 성령의 충만함을 다시금 힘입어서 김천 기독교의 초창기에 우리의 신앙의 선배들이 보여주었던 순수하고 뜨거운 믿음의 회복을 위하여 전 성도들이 하나되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성회에서 배진기 목사는 첫째날 시편 23:1-6 말씀을 본문으로 ‘고백’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으며 둘째날에는 벧전 2:9-10 ‘확신’, 롬 8:28 ‘결론’, 셋째날에는 엡 3:20-21 ‘기도’, 히 12:1-2 ‘결단’ 이라는 제목으로 은혜충만, 진리충만, 성령충만한 가운데 메시지를 선포하여 결신자들이 속출했으며 기적과 능력의 역사를 체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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