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성 목회자테니스회 창립을 위한 준비 모임이 지난 18일(목) 오후 2시 서울 목동 계림실내테니스코트에서 가졌다. 평소에 테니스를 통해 교제를 나누던 교단 목회자들이 친선경기를 가진 후, 오는 4월 1일(목) 오전 10시 기하성 목회자테니스회 창립모임을 갖기로 결의했다. 관심이 있거나 테니스로 교제를 원하시는 분들은 연락을 바랍니다. 이날 모임에는 최종운 목사, 송한영 목사, 김용덕 목사, 신성남 목사, 김성일 목사, 김병준 목사, 류기서 목사 등이 참석했다. 창립모임 일시/ 2010. 4.1(목) 오전10시 장소/ 월계순복음교회(담임 최종운 목사 011-238-7569) 연락처/ 김용덕 목사(010-6432-0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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