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은총 온누리에 가득하길”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갈등 넘어 연합운동 지속 다짐 ![[크기변환]1775518661318.jpg [크기변환]1775518661318.jpg](https://mokyangnews.com/wp-content/uploads/mangboard/2026/04/07/F6530_%5B%ED%81%AC%EA%B8%B0%EB%B3%80%ED%99%98%5D1775518661318.jpg) (사)한국부활절연합예배위원회(대표이사 이광용 목사, 이하 한부연)는 지난 4월 5일(주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31길 6 법인회관에서 ‘부활의 주님, 한국교회에 오시옵소서!’라는 주제로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리고 나라와 민족, 한부연을 위해 기도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은총을 찬양했다. 이날 예배는 한부연 이사 류한상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어 김화인 목사의 대표기도, 김영복 목사의 성경봉독, 김순종 목사의 찬양, 예장합동전국연합 총회 임원일동의 찬양에 이어 (사)예장총연 고문 예영수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예영수 목사는 요한복음 21장 1~6절 말씀을 본문으로 ‘부활하신 예수님과 제자들’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부활하신 주님께서 실패와 좌절 가운데 있던 제자들을 다시 찾아오셔서 새 소망과 사명을 회복시키신 사건에 주목했다. 특히 밤새 수고했으나 아무것도 잡지 못했던 제자들이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풍성한 열매를 거둔 것처럼, 오늘의 성도들도 부활의 주님을 의지하고 말씀에 순종할 때 삶의 회복과 사명의 열매를 맺게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예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은 인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절정”이라며, “부활의 권능을 의지해 절망을 이기고 소망 가운데 살아가며, 그 복된 소식을 온 땅에 전하는 교회와 성도가 되어야 한다”고 권면하고 참석자들을 축복했다. ![[크기변환]1775518656636.jpg [크기변환]1775518656636.jpg](https://mokyangnews.com/wp-content/uploads/mangboard/2026/04/07/F6534_%5B%ED%81%AC%EA%B8%B0%EB%B3%80%ED%99%98%5D1775518656636.jpg) 이어진 특별기도 시간에는 나라와 통일, 대통령과 정계 지도자들, 국가안보와 사회·경제 발전, 사회 윤리와 저출산 회복, 종교혼합주의 및 이단 문제, 한국교회의 말씀개혁과 성령충만, 한부연의 연합과 사역을 위해 권혁은 목사, 김병선 목사, 김종대 목사, 오영호 목사, 최명철 목사, 오선미 목사, 하석수 목사가 각각 기도를 인도했다.
![[크기변환]예장총연 부활절 이광용.jpeg [크기변환]예장총연 부활절 이광용.jpeg](https://mokyangnews.com/wp-content/uploads/mangboard/2026/04/07/F6541_%5B%ED%81%AC%EA%B8%B0%EB%B3%80%ED%99%98%5D%EC%98%88%EC%9E%A5%EC%B4%9D%EC%97%B0%20%EB%B6%80%ED%99%9C%EC%A0%88%20%EC%9D%B4%EA%B4%91%EC%9A%A9.jpeg)
이후 (사)한부연 이사 김원식 목사와 (사)한부연 이사 김기형 목사의 축사, 예장보수합동총회 임원들의 헌금찬양, 예장보수합동총회 모성춘 목사의 헌금기도가 이어졌으며, 3부에서는 대표이사 이광용 목사의 인도로 법인이사 및 감사 취임식이 진행돼 11명에게 취임장이 수여됐다. 이어 이광용 목사의 인사 및 광고와 축도로 모든 순서를 은혜 가운데 마쳤다. 한편 한국교회의 부활절연합예배는 그동안 보수와 진보 간 갈등과 분열의 역사 속에서도 이어져 왔으며, 한부연이 그 정통성을 계승해 오고 있다. 최근에도 다양한 갈등이 존재하지만, 연합이라는 본질적 가치 위에 지속되어 온 만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전하는 인류 구원의 메시지와 함께 한국교회의 연합운동은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계속되어야 할 사명임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