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령산 편백나무 숲에서 지방회 사모회 가져
전북지방회(회장 유관영 목사) 사모회는 지난 7월 11일(화) 전남 장성 축령산에서 지방회 사모회를 가졌다. 축령산 편백나무 숲에서 쉼을 갖고 서로 교제하며, 짧지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목회현장에서 벗어나 자연에서 하반기를 도모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 사모회는 “사모님들의 모임이 자주 있어서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다”라며 산행 후 맛있는 점심과 목욕친교, 그리고 저녁을 먹고 이날의 즐거움을 간직하고 목회현장으로 복귀하였다. 이번 지방회 사모회 모임은 전북지방회와 남원중앙교회(담임 서정복 목사)후원으로 이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