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복음전파 앞장 다짐
안산시흥지방회(회장 이규아 목사)는 지난 5일(목) 복음의동산교회(담임 임헌상 목사)에서 9월 월례회를 갖고 교단과 지방회발전을 위해 섬기는 교회의 부흥을 위해 전 회원들이 한 마음되어 기도했다. 모임에 앞서 드린 예배는 지방회 총무 황주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어 김영욱 목사의 대표기도, 지방회장 이규가 목사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이 목사는 암 3:1-7 말씀을 본문으로 ‘마귀를 이기는 법’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는 모두가 되어서 마귀의 유혹을 과감히 물리쳐 이길 뿐 아니라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는 사역자들이 다 될 것”을 당부하고 회원들을 축복했다. 예배 후 곧바로 열린 회의는 각종 회무처리와 함께 회원들을 서로 살피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바른 복음 전파를 위한 헌신을 당부하고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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