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회와 총회위해 헌신 다짐
부산지방회(지방회장 고영권 목사)는 지난 3일 신불산 폭포와 자연휴양림에서 목회자 부부 단합대회를 갖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회원들의 단합과 결속을 다졌다. 이창 원로목사 내외를 비롯한 27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유봉수 목사(증경총회장)의 기도로 시작되어 시종일관 모든 회원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단합회를 계기로 부산지방회원들은 앞으로 더욱 지방회와 총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기로 결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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