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동지방회(회장 김이덕 목사) 순복음북울산교회(담임 윤득주 목사)는 지난 8월 1일부터 3일까지 ‘바람 바람 전도바람 전도 축제’를 열었다. 진돗개 새바람 전도학교주관으로 열린 전도축제에 주강사로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 / 웃음전도왕)가 뜨거운 전도의 열정에 대해 마 4:19 ‘사람 낚는 어부가 되자’라는 nw제로 말씀을 전했으며, 박병선 안수집사(순천순동교회 / 진돗개전도왕) 눅 14:23 ‘하나님! 저 빈자리를 제가 채우겠습니다’, 오웅의 목사 / 문희경 사모(전주초대교회 / 작은교회 살리기 제11호), 이장원 목사 (천안빛된교회 / 작은교회 살리기 제8호) 행1:8 ‘예수의 증인이 되자’ 천안빛된교회 전도왕들(누렁이 전도법 최재순 권사, 초롱이 전도법 박순옥 권사) 최기자 사모(수원비전교회 / 작은교회 살리기 제9호) 정은숙 권사(순천순동교회 / 진돗개전도왕 아내) 살전 1:3 ‘믿음으로 승리하는 교회’ 이철규 목사(주바울교회 / 작은교회 살리기 제12호) 이상윤 목사 / 유칠옥 집사(일산참소망교회 / 작은교회 살리기 제13호) 외 많은 전도왕 들의 간증을 통해 전도 사명을 다시 일깨우는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다. 이 축제기간에 울산시 북구의회 윤치용 의장도 참석하여 격려를 해 주었으며 안호성 목사(울산온양순복음교회 / 작은교회 살리기 제10호) 는삼상 17:34~36 ‘마음이 없으면 핑계만 보이고 마음이 있으면 길이 보인다!’는 설교를 통해 큰 위로와 은혜의 메시를 선포했다. 삼복더위에도 불구하고 이웃교회 성도들과 멀리 언양에서까지 많은 성도들이 함께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전도자의 사명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00명씩 전도한다는 작성 카드를 기록하고 전도왕에 도전하는 성도들이 많이 있어서 더 뜨거운 은혜의 전도축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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