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 효를 가르치고 실천하는 인천순복음교회(담임목사 최성규)는 고난주간을 맞아 4월 3일(금)~11일(토), 새벽 5시, 교회 대성전에서 ‘고난주간과 북한 핵폐기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교회 전 성도가 고난주간을 맞아 우리 위해 피 흘리신 예수님의 고난을 기억하며 이른 아침에 함께 모여 예배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모든 성도는 하루 한 끼 금식을 통해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했다. 그리고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핵의 폐기를 위해 기도했다. 화평케 하시는 예수님의 고난을 되새기며 세계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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