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역의 초교파 목회자 부부를 위한 신천지 이단교리 분석, 반증 세미나가 지난 3월 7일, 14일, 21일 세 차례에 걸쳐 대전양무리교회에서 있었다. 이번 세미나에서 강사 정운기 목사(기하성(통합)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는 성도들을 이단에서 보호하기 위해서는 이단의 교리가 왜 비 성경적이고 거짓된 교리인지에 대해서 예방 차원에서 가르쳐야 한다는 것과 이단의 교리를 반증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어서 이단에 미혹된 자들을 건져내야 함을 역설하고 신천지 이단 교리를 분석하고 반증하는 내용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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