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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사)기독문화선교회와 한국기독언론협회(이하 한기언협)가 한국교회의 선한 사역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2026-04-30 16:33
작성자 Level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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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문화선교회·한기언협, 선한 사역 확산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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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문화선교회와 한국기독언론협회(이하 한기언협)가 한국교회의 선한 사역 확산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429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1층 세미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선교 사역 홍보 및 공동사업 추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기독문화선교회의 다양한 사역을 언론을 통해 널리 알리고, 양 기관이 공동으로 사업을 기획·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기독문화선교회는 자체 행사 및 사업에 한기언협 회원사가 우선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취재 요청 시 한기언협은 적정 인원의 기자를 파견하기로 했다. 한기언협은 선교회가 제공하는 자료를 협의를 거쳐 회원사 매체를 통해 보도하며, 이를 통해 한국교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는 기자 윤리 준수가 강조됐다. 취재 과정에서 부적절한 접촉이나 광고 요구 등 문제가 발생할 경우, 한기언협이 자체 징계를 통해 해당 기자를 취재에서 배제하도록 명시했다. 양 기관은 이와 함께 기자 윤리 교육에도 공동으로 힘쓰기로 했으며, 협약 기간은 1년으로 종료 1개월 전 별도 의사 표시가 없을 경우 자동 연장된다.

기독문화선교회는 신바람 박사로 알려진 고() 황수관 박사가 2004년 설립한 문화선교 단체로, 이후 목회자와 평신도 사역자들이 참여해 신바람 힐링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축복성회, 건강·행복 집회, 전도집회 등으로 구성되며 말씀과 치유, 웃음을 통해 신앙과 삶의 회복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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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회는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에 사단법인으로 등록하며 조직적 기반을 갖췄으며, 현재 미자립교회 순회 집회와 지역 복음화, 소외 이웃 섬김 사역 등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강형규 기독문화선교회 대표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선한 사역이 더욱 널리 알려지고, 한국교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장에서 꾸준히 이어져 온 선교 사역이 언론과의 협력을 통해 교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