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언론협회, 제21-1회 임시총회 개최 정기적 세미나 통해 취재 역량과 보도 윤리 강화  한국기독언론협회(회장 노곤채 목사, 이하 협회)가 지난 4월 15일 제21-1회 임시총회를 열고, 회원사 구조를 22개사 체제로 재편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협회는 장기 분담금 미납 회원사를 제명하고 신규 회원사를 가입시켰으며, 회칙 개정도 단행했다. 이날 총회는 노곤채 회장(뉴스앤넷)이 의장을 맡고, 조성권 부회장(기하성총회신문)이 개회기도, 유현우 총무(기독일보 CDN)의 회원 점명 후 열렸다. 총회에서는 회원사 분담금을 3-5년 연속 납부하지 않은 회원사 제명을 의결하고 새 회원을 받아들여, 회원사는 총 22곳이 됐다. 노곤채 회장은 "분담금은 협회에 대한 최소한의 연대 의지이자 기독 언론 생태계를 함께 지켜가겠다는 약속”이라며 “이번 제명은 아쉽지만 불가피한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협회는 총회 후 기자 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정기적 세미나를 통해 취재 역량과 보도 윤리를 강화하고, 탐사보도 기법, 데이터 저널리즘, 팩트체크 방법론 등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강사로는 외부 언론 전문가와 학자들을 초빙할 계획이다. 이 외에 종교 정책 관련 심포지엄도 기획 중이다. 정부의 종교 관련 예산 배분 형평성, 종교법인법 개정 논의, 종교계와 시민사회 소통 구조 등 기독교 주요 이슈들을 다룰 예정이다. 노 회장은 "교계 언론이 교회 안에서만 소비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와 소통해야 한다”며 "심포지엄과 기획기사의 연계는 그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AI와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도 나선다. AI 활용 실무 교육을 편성, AI 시대 기독교 언론이 지켜야 할 윤리적 기준과 복음적 가치의 접점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 외에 협회 차원의 공동 후원 캠페인, 독자 참여형 콘텐츠 확대, 디지털 구독 모델 연구 등을 추진하고, 회원사 간 성공 사례 공유에도 나서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