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이하 한기총)는 지난 4일(수) 오후 한기총 회의실에서 6월 25일로 예정된 ‘대통령과 국가를 위한 6.25 국민대회’ 준비위원회를 열고, 주요 조직과 순서를 확정했다.
이번 6.25 국민대회 준비위원장은 이용규 목사(한기총 증경회장), 부위원장은 이강평 목사(한기총 명예회장) 등, 공동대회장은 한기총 증경회장단으로 하기로 하였다.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는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도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용규 목사는 준비위원장으로 위촉패를 받은 뒤 “한기총은 한국교회에서 대단히 중요한 위치에 있고, 나라의 미래를 가늠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최근 분열이 마음 아프지만 대표회장님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어떻게든 화합하려 하고 있으니, 이번 6.25 기도회가 한국교회에 큰 반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제가 부족하지만 적극적으로 기도해 주시고 협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