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대에도 복음은
코로나시대에도 복음은
계속 전하여지누나.
익은 곡식 거둘 자가 없는 이때에 추수꾼의 사명,
주님 기뻐하시는 가족세트전도(마스크전도)
참으로 놀랍도다.
땅끝에서 태어나 땅끝까지 복음 전하는 이여
그의 발걸음은 복되도다.
발걸음이 닿는 곳마다 전도자를 세우는 이여
그의 발걸음은 귀이하도다.
이 모두가 성령의 역사 아니던가
방언의 역사 터지고 병든자를 일으킨다.
구원의 작은 꽃송이들이여
그대들의 신상을 순수히 마음의 빗장 열었네.
어찌 막으랴,
전도자의 발걸음위에 주님의 은총 있으리라.
차차 내일로 미루지 마라
하나님께서 몰아넣으시고, 성령의 역사 피동되어
주의 손에 사로 잡히누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받으소서!
박 목사의 전도의 기법은 참으로 놀랍도다.
성령께서 쟁기갈아 옥토씨앗 뿌렸네.
오 호라 ㅡ신비여 주님의 능력 되셨다네.
주님의 능력 주님의 솜씨 위대하도다.
주님의 열정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셨네.
이 땅에 금은보화 없어도
하늘의 금은보화 더한 크신 상급 있으리라.
복음전도 어찌 막으랴
주님주신 위로로 충전하여
계속 도전하라! 도전하라!
하늘의 보화 그대 품에 안기리니
영원한 생명, 하늘의 면류관 선물로 받으리라.
그 전도의 열정이 향기되어 온 지면을 적시누나.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만한 때요,
구원의 날이로다.
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
아골골짝 빈들에도 복음들고 가는 발걸음이여,
전도자의 이름, 그대의 이름은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리라! 빛나리라!
이수 교수
가족세트전도본부장(경찰방송MC)
동영상 : http://blog.naver.com/bys2573 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 학장 박영수 목사 031)592-1691, 010)3730-2573 평내순복음교회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1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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