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전도 순례자 
우리는 전도 순례자.
차 바퀴는 환경을 박차고 잘도 달린다.
비바람이 휘몰아쳐도 달린다.
눈이 와도 달린다.
우리는 전도 순례자.
어디라도 달린다.
호롱불이 켜지는 곳이라도 달린다.
전도자의 차 바퀴는 쉬지 않고 달린다.
복음을 위하여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정진한다.
우리와 함께 하신 아버지 감사 하나이다.
남은여생을 하나님의 가장 기쁘신 사역을 위하여
마지막 재목으로 헌신의 노고를 다 하시는
귀한 평내순복음교회 안수집사님.
그의 생애가 복되도다.
또한 이 부족한 자 써 주시는 은혜,
무엇으로 감사를 보답할고!
앞장서서 자나깨나
복음전도만 올인하시는 박영수 목사님.
하나님의 전권대사라.
복음의 횃불을 들고 달릴 때마다,
복음의 깃발을 꽂을 때마다,
하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리라.
영광 받으소서!
산천초목 흠뻑 들이며 찬란한 빛줄기 향해
오늘도 전진하며 또 전진하리.
주님께 값없이 받은
측량할 수 없는 그 크신 은혜 어디에 비하랴.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 값이라.
험산준령 헤매는 어린양 찾아
피 흘리기까지 하시는 주님 따르려네.
오, 주여!
감사 감사 감사하나이다.
모든 것을 풍족케 해주심
주의 일만 하라 하심이네.
오늘도 내일도 복음 들고 달리는
전도자의 차바퀴는 계속 달리고 또 달린다.
마치고 돌아오는 발걸음은
영적 전쟁터의 치열한 싸움을 다하고
승전가를 부르며 돌아오는 것과 같이 마치 승장병!
상처투성이 전투장병과도 같이 승전가를 부른다.
또 다시 내일을 기약하며
전도자는 영혼을 살리는 전동차를 타고ㆍㆍ
또 달린다.
계속 달린다.
시인 이수 교수
경찰방송MC
세트전도본부장
동영상 : http://blog.naver.com/bys2573 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 학장 박영수 목사 031)592-1691, 010)3730-2573 평내순복음교회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121-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