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열매맺는 기족세트전도
영접기도가 능력이다
저는 예수님 믿기 전에는 무속신앙을 갖고 살면서 1년 동안 신을 내림받아 무속인으로 11년간 무당으로 살던 중에 아들 친구 어머니의 전도를 받아서 서초제일교회 나갔는데 그 날 철야예배 참석해서 단번에 악한 귀신이 떠나는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예수님을 영접하고 여의도순복음교회 바울성전에서 10년간 철야예배를 드리면서 악한 영과 싸움에서 승리하는 담대함도 훈련받고 영적 경험과 체험을 하면서 연단의 시간과 과정을 통해 현재 목사가 되어 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습니다.
저희 시어머니는 불교의 전통적인 가문으로 대를 이어온 분이셨는데 중한 병이 들어 아파서 고통 중에 있을 때 시어머니 구원을 위해 잃어버린 양 찾으시는 목자의 심정으로 지극 정성으로 간호하며 보살펴 드렸는데 임종 직전 시어머니께서 “네가 믿는 하나님을 나도 믿고 싶다”고 하셔서 영접기도(요 1:12)를 따라 하셨고 구원받고 하늘나라 가셨습니다.
돌아가신 후 15일 정도 지나서 꿈에 나타나서 “나는 좋은 곳(천국)에 와 있다. 고맙다. 나중에 다시 만나자”라고 하셨습니다.
요즘 제가 15년 만에 다시 크게 깨달은 것이 있는데 영접기도를 통해 시어머니도 천국 가셨다는 점이었습니다. 목회자 모임을 통해 가족세트전도에 참석한 것이 그 동기입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하는 전도로 영접기도(요 1:12)를 통해 전도현장에서 훈련하므로 이 시대 목회자들에게 필요한 탁월한 전도법이라는 사실입니다.
코로나 시대에 접어들면서 개인전도로 성령의 능력으로 현장에서 열매를 맺은 가족세트전도는 믿지 않는 우리가족부터 전도가 되는 놀라운 전도법입니다.
가족세트전도 175기 회장
새생명교회 김겸손 목사
동영상 : http://blog.naver.com/bys2573 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 학장 박영수 목사 031)592-1691, 010)3730-2573 평내순복음교회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121-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