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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가족세트전도2020-06-19 10:02
작성자 Level 8
첨부파일박영수_1149호11.jpg (176.3KB)



모든 국민
힘들어하는 몸부림을 보면서 애통하는
울부짖음으로 하나님께 기도드리다.

신음하는 백성들에게
평안함으로 채워주소서!
기쁨으로 채워주소서!

오늘도 한그루 사과나무를
심는 심정으로
말씀 속에 기도 속에 파묻혀
정진하는 자여
그대의 이름은 전도자라.
말씀과 기도의 전무라.
생명의 면류관 받으소서.
하늘의 보화가 크도다.

이름만큼 영원한 생명수를
땅 끝에서 땅 끝까지 전하오리다.

전 세계를 질타한 질병의 위기 속에서도
"죽으면 죽으리라"
"너희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파하라"고 말씀하신
그 명령을 한주도 쉬지 않고
175기 까지 가족세트전도 훈련을
목숨 걸고 실행하시다.
175기 회장 김도현 목사님을 비롯한
불굴의 전도자들이
한주도 한시도 쉬지 않고
기수훈련을 기쁨으로 잘 받으시다.
저 또한 양육파트를 맡아
지난주는 양육에 대한
최소한 6개월 동안
24통의 양육편지를
보내는 인내와
기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교육하면서
오히려 내게 도전이 되었다.

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 학장님은
하루에 3시간이상 기도!
하루에 3시간이상 전도!
하루에 3시간이상 성경읽기!
계속하면서
본인의 신앙 점검을 다지고 스스로
훈련하는 귀한 주님의 택한 종이다.

복음 전도는 생명이다.
숨 쉬지 않으면
죽은 몸이듯이
영혼의 생명이
없으면 죽은 영혼이다.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오늘도 내일도
복음을 외치다.
복음은 예수그리스도의 피 값이기에
모두가 힘들어하는 코로나시대에도
선교와 전도는 계속 되어야한다.


가족세트전도본부장 양육담당
경찰방송MC
시인 이수 교수

 

동영상 : http://blog.naver.com/bys2573  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 학장 박영수 목사 031)592-1691, 010)3730-2573    평내순복음교회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121-10